내가 꿈 꾸는 세상은 다함께 손 잡고 미래로 나아가는 것이다.

내가 꿈 꾸는 세상은 다함께 손 잡고 미래로 나아가는 것이다.

 

2019년엔, 국가와 영원히 계약 할 수 있다.

 

모든 국민들에게 일 자리를 제공하는 것이다.

전국 주요 도시가 다 잘 살게 하는 것이다.

 

기업하기 좋은 나라 1위로 만들겠다.

자유 시장경제 고정 하겠다.

모든 사유 재산을 다 인정 하겠다.

 

미국 수준의 법치주의 국가 만들겠다.

 

통일은 20~30년 후 자연스럽게 북한을 흡수한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모든 차별 즉 국적, 성별, 성향, 직업, 나이, 성별, 출신을 가리지 않겠다.

 

아울러, 목표달성에 기여한 사람들에겐

 

모든 대 사면 하겠다. 모두 새로 태어나는 것이다.

 

해결 능력 최고인 사람들에게,

국가와 자신을 위해 재능을 사용할 기회를 주겠다.

 

2019년에는 국가위기 가운데 국민 생명이 위태롭거나,

경제가 완전 파탄나게 확정 되어 간다면,

 

예방적 수단으로,

 

‘신’ 의 이름으로 성전을 선포 할 수 있다.

 

만약 합법적 성전을 선포 할 시,

 

성공 성전을 위해 재물을 기부하는 자 에게는,

자손대대로 국가가 법 으로 가문을 지켜 주겠으며,

합당한 최고의 대우, 예우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

 

최고의 해결 전사들에겐 모든 사면과 함께 자손대대로

국가가 법 으로 정해 더 이상 경제적 고통을 당하지 않게 보장 하겠다.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다.

 

정치권은 더 이상 실수하지 말라.

 

더 이상 정치인들이 하고싶은 되로, 나라를 망치고,

국민들에게 정신적 고통을 견디기 힘들게 지속해서 안겨주고,

생명까지 위태롭게 만드는 것을 종식 시키겠다.

 

대한민국 정치인들에게 묻는다.

 

21세기에 살아가면서도 80년도에 머물게 하면서,

역사를 반대로 써 나가는 나라가 지구촌에 존재하나???

 

누가 어떤 국민들이 그걸 허용했나.

 

참고로 ‘꿈’ 은 누구나 자유롭게 꿀 수 있으므로 오해없기 바랍니다.

 

2018.11.3.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