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1. 3. 14:26ㆍC.E.O 경영 자료
췌장암으로 큰 처남이 곧 다른 세상으로 간다니... 암 조언.
저의 큰 처남은 저의 한약 먹었으면 20% 생존자 되었을텐데.
중견 건설사급 부자급에 속하다보니 가게된것 같습니다.
이 돈 을 믿으면 갈 수 밖에 없는게 불치암 환자들 입니다.
큰 처남은, 매년 2번 건강검진을 받았었는데
이상증세로 병원 갔을때는, 이미 간 임파선까지 전이된 상태 였지요.
그래서 아산병원을 이용 하였는데,
초기엔 희망이 있었어요.
그래서 바로 한약을 조재하여 보내기 시작했는데,
눈 앞에서는 거절 못해 마시고, 안 먹는 거여요.
엄청 독하게 한약을 조재하지 않으면 안되기에
워낙 독하다보니 거절한 것 같습니다.
계속 보내도 거부하는 거여요. 버린다네요.
무척 아깝고 구할 수 도 없는 귀한 것들을 말 입니다.
반대로 몇십만원 백만원짜리 자기가 먹고 있는 거라며
보내오는 거였지요.
그거 출고원가는 1만5천원 2만원밖에 안하지요.
지금껏 쳐다보지는 안하는 것들인데, 그걸로 살아보겠다니.
불치암에서 기적적으로 생존 하려면???
소나무 관련 한약재와 참나무 관련 한약재를 먹어야 하며,
손실된 장기들 재생, 기력회복 한약을 먹어줘야 소생하는 거여요.
손상된 것들을 소생시키는 한약재들이 있습니다.
이걸 2년정도 먹었으면 살았는데...2년된 지금.....결과는!!!
이걸 자연산 중에서도 최 상급으로 먹어가며
외부 생활을 중단하고, 혼자서 산속으로 들어가야 살지요.
물론, 병원치료 더해서 하는 말 입니다.
그런데 산 하나 구입 하려니, 너무 비싸게 부른다고 안사버리고
운동도 불치암 환자에 알맞게 과학적으로 해야 하는데
말 을 안듣고, 무조건 심하게 해버리고...
그렇게 고집 부리다가, 중부지방 요양병원에 있는데
어제 처 에게 전화와서, 장어 먹으러 가자고 내려오라고 그랬는데,
오늘은 요양원에서 전화와서
사실은 다음주를 넘기기 힘들다 그러네요.
51세 큰 처남인데, 왜 그렇게 말을 안듣다가 가게 되었을까요???
참 안따깝습니다.
병원은 특별 비법치료를 못하게 되어 있지요.
평균적으로만 치료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시간되면 간다는 이야기 이지요.
이제껏 주야로 일만하면서 살아온 큰 처남인데....
좋은곳으로 인도되길 위해 기도 이외엔 해줄게 없네요.
불치병 환자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되어 주고자 올린 포스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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