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1. 9. 06:50ㆍC.E.O 경영 자료
전쟁!!! 역사가 증명한다...오늘 겨울 전쟁에 대비해야 한다.
국민 여러분, 언론방송사 여러분!!! 오늘밤 이라도 확실히 전쟁 납니다.
북한 중요 군사시설 북폭이나, 김정은 문재인 주사파 제거,
이외엔 그 어떤 해답도 없는 엄중한 위기 가운데 하루 하루 입니다.
북한은 오늘 어떤 형태로든 전쟁을 결정했다고 전략적 분석한다.
실제, 오늘밤 실행에 옮겨서 단호한 국가 사수 의지를 보여줄 수 있다.
이는 북한이 바로 옛 고구려 후손들이기 때문이며, 마지막 전략의 ‘수’ 다.
30만 100만 150만 수없이 강적을 물리친 첨단 사수형 국가 지형이다.
김정은 개인은 이미 불 속 에 몸뚱이가 가슴까지 빠진 상태.
문재인은 물 속에 완전 빠졌다가 해외 순방 얄팍한 전략으로 일단
도망쳐 나오듯이 빠져나와서 온정신이 아닌 상태로 헤메고 다니는 상태.
자기 자신도 어떻게 해야 되는지 전혀 방법도 없고 모르는 상태.
북한 중국이 시키로되로 일 만 저질러 놓은 상태.
<< 정세 분석 >>
북한 내부는 더 이상 버틸 수 없다.
미국등 UN도 더 이상 기다려줄순 없다.
북한 전략가 속으로 들어가보면, 북한은 국가 사수를 결정했다.
베트남식 사수작전 이다.
<< 시나리오 >>
1) 핵 과 장거리 탄도 미사일을 이용하여 한미군사시설 타격하며,
전쟁을 유발하여
북한 김정은 3대세습 국가 사수 의지를 전 세계에 천명하게 될 것.
이때, 수도권 민간인 2300만명이 핵 인질로 있기에,
미국한국 UN에서 쉽게 반격을 못하게 되고
북한은 무력으로 지금 위기를 행운으로 바꾼다는 전략 입니다.
앞으로 보세요. 미군들 일본으로 도망 갑니다.
북한이 통신대화를 통해 일부러 정보를 흘리게 될테니까요.
그런 후 정세를 북한으로 유리하게 끌고가서
원 하는 되로 국가체제를 이어가겠다는 것입니다.
2) 기습남침을 감행하여 수도권을 점령하여 북한 국가를 지속한다.
올 겨울 폭설이 하루 이틀 연속 내리는 날 이나,
폭우가 2~3일 연속 내리는 날 이나, 검정밤이 있는 날
20만 특수군으로 자유로와 연천 방향으로
한국군 군복을 입고 기습남침 수도권 점령 합니다.
수도권 방어선을 구축한 뒤 그 안에 국민들 몰살 시킬 것입니다.
문재인 주사파와 통일부, 국방부, 국정원, 경찰 수뇌부,
민주당 운동권 주사파, 통진당 잔존세력 등이
길 을 열어주고 맞이하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 이상 입니다.
이때, 국민들 대피는 지금 심층 연구도 시작 못하고 있으니,
무조건 한강다리를 넘어서 안양선을 벗어나라.
못 벗어난 국민들은 산속으로 무조건 대피하여 그대로 머물지 말고
최대한 남쪽으로 향하라.
3) 핵 공격없는 전쟁 유발하여 북한 국가를 사수하려 한다.
우리나라 미군부대, 한국군 부대는
이미 간첩들의 정보 제공으로
좌표가 다 공개되어 있으며 쪽집게 타격이 가능한 상태다.
중요 항공, 포대, 탄약고 등 집중 타격하여 전쟁을 유발한다.
이에, 보복해 들어오는 한미군사력을
베트남식 게릴라 전술로 국가 사수 하겠다는 것이다.
최대 유인하여 소위 매복식으로 몰살해 가겠다는 전략이다.
재래식 전쟁으로 10만으로 200만도 믈리칠 수 있습니다.
그기에 핵 을 보유하고 있기에 쉽게 진격도 어렵습니다.
장기전으로 갈 수만 있다면
국제사회는 손 들고 합의하고 종식되게 되어 있다.
해설
바로 오늘 지금 입니다. 전쟁 정세는 수시로 변합니다.
정해진게 없으며, 정세가 전쟁이면 전쟁 안날 수 없습니다.
전쟁은 지구촌이 시작되고, 오늘까지 미래에도 계속 있습니다.
우리나라 군대는 정치적 정세 현실을 인정하고,
해체를 하든지, 북한에 나라를 넘겨주든지, 국가 사수를 하든지
결정하지 않으면 다 같이 죽습니다.
문재인 주사파 정권 긴급 체포하여 군사재판 시작해야 합니다.
정치적 안정은 확보 할 수 있으나,
국민들이 전쟁으로부터 국가를 현재로서는 사수할수는 없습니다.
언론방송사들도, 정세를 감안하여
전쟁모드로 방향을 정하고 전쟁위기 예방에 총력 나서야만 합니다.
2018.11.9.
정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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