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1. 27. 16:39ㆍC.E.O 경영 자료
[기고] 대한민국을 버릴 것이냐??? 언론 방송사는 필자를 따르라.
여러분이 따르지 않겠다면 동방의 낙동강 오리알 대한민국 된다.
문재인 주사파 민주당 정권은 이미 회생할 수 없다.
나는 근 2년간 두 번다시 우리나라에서 이런일이 없도록
대 전략을 보이지 않게 구사해왔다.
민주당과 문재인 주사파의 주력은 북한 중국과 공모하는 간첩들이다.
이에, 중국과 북한 역시 패망 방향으로 가게 했다.
이제 새로운 법률을 신설하여,
국내 극렬 공산주의자 대 청소와, 악질 정치인 등 가문 청소,
법조계, 언론방송 빨갱이들을 청소해야 할 시기로 넘어왔다.
우리는 단기적으로 100년을 내다보고 설계를 다시 해야 한다.
중기적으로는 중국을 포위해서 구 소련 폐망으로 만들어야 한다.
이에, 국내 대선에 중국인 가짜 대학생들이 투입된 사례를 재방지 하기 위해
국내 중국인 전원 추방하고 국교 단절해야 한다.
또한 북한군을 39도선으로 물러나게 해서,
서울.평양 군사적 위치를 바꿔놓아야 한다.
군대가 문재인 사심에 미쳐서 항복이나 할려고 준비하고 있다.
우리는 군대가 전쟁하게 여건을 제공해야 다시 강군이 될 것이다.
단기 중기를 성공시켜서, 1000년의 안정된 평화 가운데,
부국강국을 유지해 나아가야 한다.
중국은 북한과 국내 민주당 등 다른 정당들과 함께,
빠르게는 10~15년내에
한국을 침공하고 공산화 시킬 계획이 확실 합니다.
그 전초전이 박근혜 정부 강탈 사건 임.
이에, 우리나라는 미일, 한미일 등으로
중국 북한 문재인 주사파 민주당 등을
방어할 수 밖에 없는 미래 상황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오만하고 자만하여, 강탈 시인까지 했지만,
그것은 제가 국제사회에 이런 형태의 강탈 사건이라고
인지만 시킬 수 있었다면???
그들의 군사적 사정권 모든 나라들이
그들을 포위하고 폐망하게 만들 수밖에 없게 되어있는 것입니다.
우리들의 미래는???
전 국민 한명 한명을 섬세하게 배려하는 평등주의 국가야말로
통합되고 지속을 보장 할 것이다.
또한, 미국식 법치주의를 도입해 엄격한 집행이 필요하다.
페이가 적더라도 전 국민 일자리가 있어야
양육강식 나라 아닌, 인간가치를 회복 시킬 수 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기업하기 좋은 나라 1위국가로 만들어 법제화 해야 한다.
물론, 환경 등 부작용도 고려하여 설계하면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
우리는 앞으로, 100년간, 한미일영프 등 자유 민주주의 국가들과
하나의 공동체로 운명을 같이해 가야 한다.
지금 보라,
민주당과 문재인 주사파 극 사심으로, 한미일영프 등을 버리고 있다.
빠르게 바로잡지 못하면, 그야말로 동방의 작은 나라 대한민국은
낙동강 오리알 신세국 된다.
왜??? 필자 등의 대 전략에 의해, 시작되어,
미일영프 등 아세안 국가들, 유럽 연합이 100년 계획을 설계해가고 있다.
그런데 문재인 주사파와 민주당이 극 사심으로 생존키 위해
100년 계획에서 민주당 문재인 주사파가 동참 거부 안하고 있다.
어떻게 되겠는가???
미국과 한국이, 중국과 북한 민주당에 철저하게 속아왔다.
좋은 발전을 기대 했지만, 그들은 강탈을 일 삼았고, 도적때들 이다.
이제, 다시 정신차리고 정상으로 되돌리려 하고 있다.
역사는, 단 한수에 한 국가의 폐망과 부흥을 되풀이 해가고 있다.
필자는 대의적으로 그 작업을 병행했고, 기반이 조성되고 있다.
민주당과 문재인 주사파의 북중러 상생 프로젝트는
오직 자신들 생존본능 사심에서 발현된 나라 폐망 결과다.
언론방송사와 기자들은. 이제 현명한 선택을 하라.
민주당 문재인 주사파는 미친 극 사심에 빠져들어서
국민들을 공산화 가운데 폐망 길 로 이끌어가고 있다.
국민들을 새로운 세상으로 인도하지 않으면
전략적 전술에 의해 피 바람은 더 많이 불게 되어 있다.
왜??? 생각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넓고 깊게 한번만 살펴보라.
왜??? 한국당이 곧 민주당이고, 바른미래 ,정의당, 평화당이
곧 민주당과 운명을 같이하는 한 몸통 되어있는 현실이기 때문이다.
다음 대선도 민주당이 집권하게 되면 어디로 가게 되는가???!!!
필자는 대한민국 언론방송사에 걸어놓은 필자 취재 엠바고를
해제할 마음의 준비가 돼가고도 있다.
이 글이 요구하는 선택의 시간은 올해 연말까지 이다.
PS: 다음에 구체적이고도 상세하게 또 기고 하겠습니다.
별도: 필자는 차원이 다른 하나님과 부처님의 허락 하심을
수행하는 수행자입니다.
이에, 국가와 국민들 나 자신을 위해서 헌신할 수 있습니다.
부흥= 쇠퇴 했던 것이 다시 일어남.
2018.11.27.
정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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