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갑 노동부장관은, 1급 발암물질 태양광을 전수 철거 하십시오.

이재갑 노동부장관은, 1급 발암물질 태양광을 전수 철거 하십시오.

 

라돈 매트리스, 라돈 바닥재, 석면 등은 해체.제거 하며,

사회적으로 난리를 치고 있는 가운데,

 

1급 발암물질인 크롬.카드뮴이 함유된 태양광은 방치 하십니까???

 

만약, 노동부에서 해체제거 하지 않을시,

 

이재갑 노동부 장관을 특수 직무유기죄로

 

시민단체 등이 대검에 고발토록 하겠습니다.

 

또한, 태양광을 문재인이 장려 하였다고 하는데,

대통령이 불법을 앞장서서 나서면 어떻게 되는 것 입니까???

 

대한민국이 문재인 나라 입니까???

 

노동부는 그런 문재인 하수인 입니까???

 

전국 전수 철거할 마음이 없다면,

다른 발암물질 자재들도 해체제거 즉시 중단해 주십시오.

 

참고 자료

 

미국 TIME이 선정한 환경영웅 `마이클 셀런버거´가 이끄는

미환경단체 EP(Environmental Progress)의 조사발표를 아래와 같이 소개했다.

 

태양광 패널은 원자력발전소 보다 독성폐기물을 300배 이상 발생시킨다.

 

태양광 쓰레기에는 발암 물질인 `크롬´과 `카드뮴´이 포함돼 있으며,

이 물질들이 식수원으로 침출될 수 있다.

 

2018.11.30.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