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은 결정되고 ‘날’ 은 가까워지고...함께 고민을 요청 합니다.

심판은 결정되고 ‘날’ 은 가까워지고...함께 고민을 요청 합니다.

 

민주주의 꽃 인 국회가 문 재앙을 탄핵 퇴진 안하기에.

 

북한 공산당 식구 불순분자 국가 전복 세력 7만명 사형.

(국회 정치인 다수 포함)

문재앙 가문 등 10개 이상 가문 멸문.

중국, 파키스탄 국교 단절, 중국인 파키스탄인, 이슬람인 전원 추방.

민주노총, 한국노총, 참여연대, 시민사회연대 종북 단체 등 해체 무기 사형.

JTBC 허가 취소 및 주동자 사형 및 공산당 찬양 언론방송사 허가 취소.

국회 해산 정치인들 사형, 통일부 헌법 재판소 해체 등등등

39도선 북한군 후퇴 군사작전. 등등등.

 

결론

 

저는 ‘신’들의 ‘하늘 회의’가 있는 줄 전혀 상상도 못했습니다.

 

근래 하나님과 부처님 ‘신’ 들을 거론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하늘로 끌어올려져서, 보니,

 

하나님이 주재하시고, 반대편에 부처님,

양옆으로 6명 정도의 신 들이 있었는데,

 

먼저, 하나님께서, 저를 무섭게 두들겨패기 시작 했습니다.

 

이에, 부처님께서, 우리가 대한민국을 구하기 위해서,

죽어가던 것을 살려놓은 사람인데, 왜 그러시냐고 했고,

 

그래도 계속 두들겨 패시더니, 많은 대화가 시작 되었는데,

 

저는 또박또박 단 한마디도 위축없이 당당하게

하나님의 질문에 다 대답했고, 성공 위한 요구 사항들도 허락 받았습니다,

 

요약하면, 사심이 있는 것 아니냐가 ‘주’ 였지요.

그리고 수많은 사람이 죽어야 한다. 왜 그래야 하는가 등 였지요.

 

한마디로 ‘신’ 들과 담판이된 결과 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고민이 깊은 것은, 수행자가 되었을 때,

당연히, 새로운 질서와 안정된 평화 가운데 부강나라 지속이 되겠지만,

 

그런 과정 가운데, 임무를 마치고 나면, 제가 그들에 의해

죽는 운명 수행이 되지요.

 

해결책

 

국회가 지금이라도 본연의 정상적인 임무를 수행하여,

문재앙 주사파 정권을 퇴진 시키고,

박근혜 대통령을 석방 사면하고 명예를 회복 시키고,

 

최저임금 현실에 맞게 재조정 하고, 52시간 강제 폐지하고

군사적 해체를 복구하고 등

 

고도의 공산당 정신병자들인, 문재앙 주사파 정권이 저질려 놓은

 

재앙을 수습해 주겠다고

진정성 있는 믿을만한 공개적 약속이 나온다면,

 

대 자연의 순리되로 방법이 남아 있는게 우리나라 입니다.

 

그런데 한패 이지요. 돈 에 눈멀어 야합하며,

죽을 줄 모르고 혈세 ‘회’ 처먹기 ‘돈’ 파티에 열중 이지요.

 

제가 수행자로서의 전쟁을 선포하게 되면, 과정에서,

 

무고한 일반 국민들과, 애국 국민들이 다 같이

상상을 초월하는 공포와 고통을 감수하게 되는데.

 

이 부분이 고심중에 고심으로 정신적 고통을 받고 있는 상태 입니다.

 

함께 고민해 주시면 진심으로 감사 하겠습니다.

 

PS: 여러분 같으면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별도: 저는 이미 이 지경에 이른 이유가 분명이 있기에,

수행자가 등장하여, 끌고라도 가야 한다고 생각 중심입니다.

 

참고: 지금 우리는 공산당 고도의 미친 개새끼들이 나라를 운영하고

있는 상태 입니다.

 

구제불능 사이코패스 집단 이지요.

 

2018.12.6.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