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장관, 육해공 참모총장들은 군복을 벗고 즉시 퇴역하라.

국방부 장관, 육해공 참모총장들은 군복을 벗고 즉시 퇴역하라.

 

삼정도를 칼집에서 꺼내서 문재인을 베든가 반납하든가 하시오.

 

당신들은 국민들을 인질로 배신으로 먹고 살고자 한다.

 

더 이상 국민들 입장에서 용서할 수 없다.

국민들 우습게 보면 가문까지 멸문 당하고 만다.

 

일신의 안위와 영달을 위해서 국민들을 죽게 만드는 ‘개’,

당신들 임무가 절대 아니다.

 

물러서지 않겠다면 공포로 물러나게 해 줄 것이다.

 

더 이상 대화가 될리도 만무하다.

 

국민들과 같이 죽자는 이야기다. 그래도 버티는가 한번 보겠다.

 

나는 국가와 국민들을 구할 것이다.

 

분명히 이야기 한다.

 

국방은 3개 방향으로 무방비로 뻥 뚫려있고,

 

문재인 주사파와 북한은 1~3월내에 폭설. 폭우시 기습남침 한다.

 

적화통일 독 하게 마음 먹은걸 당신들이 무슨 수 로 막겠냐.

 

도둑놈들이 도둑질 하겠다는데 무슨 수 로 막는냐.

 

못들어오게 사전 예방해야 하는 것 아니냐 이야기다.

 

그런데 어떻게 국민들은 당신들을 믿는데, 배신할 수 있나.

 

대비, 대응은 커녕 점점 더 ‘문’ 을 활짝 열어주고 있지 않나.

 

2018.12.10.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