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싸움의 시작과 ‘끝’ 은 사람이다.

2018. 12. 11. 06:15C.E.O 경영 자료



모든 싸움의 시작과 은 사람이다.

 

모든 싸움을 일으키는것도 사람이고,

그 싸움을 내는 것도 사람이다.

 

제가 그 싸움을 끝내는 사람이고 싶다.

 

바람을 피할 수 없는게 국가 운명이라면 해결해야 미래로 나간다.

 

다만, 악마나 사탄보다 더 무서운 수행이 필요하기에 문제다.

 

성공은 의 능력이 현실에서 유용 하다면,

.내외, 인재들과 윈윈 전략이 많은 인재를 모을 수 있다.

 

인재라는, 사람을 존중해야 하며,

늘 승리하는 전략만을 구사해야 나라가 부강으로 지속된다.

 

그것은, 불변의 법칙 이라던가, 최고, 지속을 연구하고 실천하면

누구나 가능하다.

 

필자는 그렇게 연구하며 테스트하며 경험하며 살아왔고 가고 있다.

 

우리나라는 여야의 70년간 고정된 에서 운영 되었다.

그것이 잘못된 것은 결코 아니며 정해진것도 없다.

 

대한민국 성공 기반은 박정희 대통령이 였다.

 

민주당 주사파 운동권은 살인과 폭력, 폭동으로 저지만 해온게 사실이다.

그기에 노동계에 침투해 경제성장을 저지파괴 하여왔다.

 

이게 무슨 호랑이 담 배 피던 먼 역사가 아니라,

지금 그 살인 폭력으로 반대했던 세력들이 정권을 잡은

 

현재 이야기다.

 

그러나, 민주당을 문재인과 안철수가 야합하여,

(이 둘만 북한방송에서 밀어주는 인물이다)

 

민주당을 삼겼다.

 

공산주의자들에게는, 오직 를 통한 투쟁 이외에,

경제적 사고방식이 존재하지 않는다.

 

살인, 폭력, 선동 투쟁을 멈추면 조직이 살아있을 이유가 사라진다.

오직, 김일성주체사상 하나의 에 갇혀 있을 수 밖에 없다.

 

벗어나면 조직에서 죽음을 맞이하기 때문이다.

 

이는, 과거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말 과도 일맥상통한다.

 

그러나, 자유 민주주의는, 그야말로 자유롭기에 정해진 이 없다.

 

정해진 을 벗어나, 남 과 다른 생각 천지이다.

 

우리나라는, 유능하고 탁월한 자유 인재들의 천지를 만들어줘야 한다.

 

평등주의로, 누구나 마음껏 자유롭게 뛰어놀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줘야 한다.

 

.야 정당만의 굴레에서 벗어나, 인간가치를 회복 시켜야 한다는 이야기다.

 

그렇게 국가적으로 큰 대 마당을 만들어 주려면,

북한 문제를 현실적으로 해결해야 하고,(39도선 북한군 후퇴작전 목표국)

기업하기 좋은 나라 1위국 법제화 연구 만들어야 한다.

 

그런데 우리나라 실상은, 현재도,

이상하게 생긴 김일성 공산주의자들 인간 괴물들만 등장해 있다.

 

이게 말 이 되는가???!!! 종식이 절실하다.

 

필자는 시대 최고의 헤드헌터가 되고 싶다.

 

지상 최고의 싱크탱크를 만들고 싶다.

(그렇다고 지상 최고주의, 1등주의가 아닌, 현실중시 합리적 미래주의자다)

 

현재와 미래만을 중시하며, 과거는 참고용으로 도움 받는게 맞다.

 

과거에 얽메이지 않는 나라.

 

그것을 해결하는것도 모든 부족하지만 수행자로서의 나의 소명이다.

 

아마도, 201911일에

 

의 이름으로 전쟁을 선포할 가능성이 거의 확실하다.

 

참고: 연말 이전에 문재인 주사파 정권이 자진 퇴진 하거나,

국회가 탄핵을 결정해줘야 하며,

 

국방부와 육해공 참모총장들이 물러나줘야 한다.

(현실적으로 시간상 즉시 물러나야 대비.대응이 가능하다)

 

그렇게 된다면, 대 자연 섭리되로 가게 될 것이다.

 

어디 그렇게 하겠는가???

 

2018.12.11.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