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2. 12. 17:27ㆍC.E.O 경영 자료
폭설.폭우시 야간 기습남침 민간 조기 경보체제를 구축 할려면???
최대한 많은 국민들이 도망가게 해서 고귀한 생명을 구할 목적.
문재인 주사파, 민주당, 국방부, 정부, 국회, 언론방송이
국민의 생명을 버린 나라.
국민 생명 담보로 인질극을 벌이고 있는 실제 상황.
지구촌 역사상 전례가 없는 5150만 생명에 대한 테러 행위 입니다.
한미북일중러 정치적 상황은 100% 1~3월 사이 기습남침 합니다.
안하면 오히려 그게 비 정상적일 정도의 실제 상황 이지요.
북한 헌법상 기습남침하게 고정되어 있는 이유와
확실히 간첩 정치인 p와 김정은간 통화 감청(근거 입수 보관중) 내용은,
문재인 주사파 정권이 마지막 적화통일 기회라고 의견 일치하고 있습니다.
미친 극렬 종북들 대다수 생각도 일치하고 있습니다.
정상적인 생각을 가진 국민들 어느 누가 보더라도
문재인 주사파와 민주당 주력 박지원 등 김일성주체사상 정치인들 등은
국방을 완전 해체하여 기습남침 들어오라고 여건을
북한과 공모하여 만들었습니다.
6시간이면 서울.경기.인천 수도권 국민들은,
정부 조기경보가 안울려 도망도 못가고 갇힙니다.
이에, 버림받고 제물된 국민들 입장에서는 스스로 목숨을 지켜야 하는데,
폭설이 2~3일 연속과 폭우 2~3일 지속 될 때에
국민 감시단이 교대로 보초 서듯이 감시해야 한다는 현 실정인데.
이걸 어떻게 해결하면 가장 현명하고 효과적 일까요???
1) 사이트를 하나 만들어 감시단을 모집한다.
2) 감시단은 정부,군, 방송사와 연계한다.
알려줘도 이들은 문재인 주사파가 두려워 공모자 이기에,
즉시 효과적으로 대응 안할 겁니다.
3) 대피 방법을 안내한다...등등등
국민 여러분!!! 무슨 방법이 최고의 민간 방어.대응 시스템이 될까요.
물론, 저도 구상과 연구에 들어갑니다. 너무 방대한게 문제 입니다.
일단 이걸 구축해놔야 다음 단계도 안정적으로 전쟁할 수 있는데...!!!
ps: 사진상
서부전선은
자유로, 한강 하구, 동두천 의정부 방향
동부전선은
강원도 철원쪽이 뚫려 있습니다.
별도: 인공위성, 하늘의 눈 피스아이, 무인기, 각군 정찰기,
GP 감시망 해체, 전방 사단 한미 해체, 철조망, 방호막 해체.
중요한건 첨단 공군 전력 전부 무용지물.
어느 누구도 막을 방법이 불존재한 상태 입니다.
국민들이 ‘나’가 살기위해 일어나 해당자들을 실제 다 죽여야 사는 형국입니다.
해당자들이 제물로 담보로 인질로 다 죽이게 만들어 놓았으니까요.
외국 같으면 해당자들을 여러 가지 역사가 존재가 하듯이
벌써 갈기갈기 찢어서 다 죽였습니다.
우리나라 5000년 역사는 더 무섭습니다.
즉시 수습하고 재발방지를 위해 3대를 멸족 시켜왔습니다.
2018.12.12.
정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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