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 27. 05:04ㆍC.E.O 경영 자료
<한일 갈등> 일본은 핵 폭탄 실험을 마친 국가.
국민 여러분!!! 지혜로운 우리의 단결력을 보여 주십시오.
국가와 국민들이 방심하면 침략 당하는건 당연한 전쟁 역사 입니다.
그래서 제가 확실한 변수 ‘민간정부’ 점령 당하지 않는 나라 구축
만들어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국민이 역사 앞에 ‘오만’하지 않고 정신 차리고 대비해가고 있다는
‘뜻’입니다.
우리나라 국민들 의지와 상관없이 여러 형태의 전쟁이 예고되고 있다.
피할 수 없는 운명이라면 피하지 않고 맞이하고 극복하겠다는 것입니다.
이 정도 되니까 국민이 직접 겸허한 충정으로 나서는 경우 입니다.
오늘까지는, ‘핵’ 가진 나라가 침략당한 사례는 없다.
광기의 살인마들 공산주의자 북한 대변인 적와대와 정부 정경두 수준에서
해결될 차원의 사안이 아닙니다.
1945년은 역사가 바뀐 해 였고, 잘못하면 2019년에 역사 바뀐다.
언론방송과 정치권 그리고 국민들께서는,
적와대와 정경두, 해참에 말리면 안되며
일본에도 말려 들어가면 안됩니다.
공산주의자 문재앙 주사파 정권에 우리나라가 공산화 되면,
일본 핵 과 스텔스기 120대 등 해상 군사력 증강해서
남북 모두 점령하겠다고 봐야 합니다. 그전에 수교 중단.
결론
1945년 7월 16일 = 히로시마 원자폭탄 투하.
1945년 8월 12일 = 흥남 앞바다에서 일본 핵 폭탄 실험.
원자폭탄 아니면 나올 수 없는 버섯구름 폭발했음.
미국 공군 정보 보고서에서 밝혀짐.
1945년 5월 = 독일 항복 선언.
항복 당일에, 독일 특명으로 일본으로 향하던 유보트 잠수함에서
히로시마 폭발보다 8배 많은 우라늄 발견.
일본인 핵 기술자 두명이 탑승해 있었는데,
독일 항복으로 유보트가 독일 되돌아 가자 자살.
미국이 2차대전에서 한달 사이로 앞서 투하해 역사를 바꾼 것입니다.
해결책
국가의 운명 이라는것은???
단 하나의 실수 단 하나의 생각 때문에 달라 집니다.
그런데, 공산 정권이 너무 많은 실수를 한 상태인거죠.
전쟁 군사작전은 시나리오 라는게 있습니다.
그기에는 차선책 이라는게 있지요.
분명 문재앙 적와대와 정부는
미일과 관련국들에게 국제사기를 쳤습니다.
국가로서 유지해야할 신뢰를 국제사회에서 상실 했습니다.
그것은 북중 간섭 지령에 따른 하수인의 책략 결과 입니다.
한편으로는, 마치 머리속이 빈깡통에다 배운게 없어
무지한 철없는 유치원생 이하로
소꿉장난같은 언행 결과를 지속 보여주고 있습니다.
저의 ‘눈’ 으로는 그렇게 보이니 그렇게 보며 한심 한탄해하고 있습니다.
제가 관심을 가지고 면밀히 지켜보고 있습니다.
지금은 더 이상의 어떤 가정은 내놓을 단계가 아닙니다.
문제는 정경두가 아닌, 북중 간섭에 의한 지령 때문에
문재앙이 그대로 따르기에,
어느 누구도 그 북중이 어떻게 간섭 지시 내릴지 알 수 없습니다.
또한 미국의 차선책 일 수 도 있기에
지켜보며 가다가 확증이 잡히면 결과 포스팅 하겠습니다.
PS: 잘못하면 국가 운명이 1945년처럼
우리 국민들 의지와 상관없이 바뀔 수 있다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별도: 우리나라 국민이면, 제가 추진하는 민간정부
먼저 시작하는 국방부분을 다 협조할 마음이 가슴속에 들어서야 합니다.
저는, 그 마음이 생기도록 뜸을 들이면서 준비해 가고 있습니다.
참고: 북한은 ‘발’ 없는 전쟁 중이며, 전쟁 작전명은 ‘아나콘다’ 입니다.
미군 철수만 막아내면 공산화 위기 막아내고 반전이 시작 됩니다.
그렇게 되면,
반대로 김정은이 시간이 문제지 언젠가는 죽게 되므로
기습남침 가능성은 올라 갑니다.
최첨단 고난도 ‘발’ 없는 총칼 없는 ‘워’ 게임을 하고 있지요.
이해되고 변화지 않을 충정인 국민분들만 저를 따라와 주십시오.
2019.1.27.
정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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