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은 어떤 지도자상을 기다리고 있는가??? 국운 승패 좌우.

2019. 2. 2. 13:23C.E.O 경영 자료




국민들은 어떤 지도자상을 기다리고 있는가??? 국운 승패 좌우.

 

역사는 돌고돌아 한중일북은 군사적 증강이 필연이며

충돌과 전쟁은 정해진 운명이다.

 

100년 이상 지속 되다가 강대국 중 어느 한 국가가 멸망 하고서야 끝 납니다.

 

한 국가 멸망이 없으면 2세기 이상 지속될 수 있습니다.

 

이런 현실 앞에서 언제까지 북한을 두고 국론 분열로 나라가 망해갈 수는 없습니다.

 

북한은 중국이 있는 한 조금씩 조금씩 한국을 경제적으로 군사적으로 망가트려가며

적화통일을 노리게 되어 있습니다.

 

 

이런 시대에는 결코 사심의 탐욕을 전제로 하는 지도자는 어울리지 않는다.

 

담대한 원칙 가운데 유연함을 바탕으로 한 성과낼 수 있는 지도자.

지략에 특화된 명장이 상상을 현실화 실현 할 수 있어야 한다.

 

국민들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그것과는 상관없이

이제 평화 매너리즘은 끝나있다.

 

한중일북의 군사력 증강도 선택 사항이 절대 될 수 없다.

인위적으로 하지 말랜다고 안하고 할 수 도 없다.

 

이에, 군사력에서 밀리면 그 나라 국민들은 대량 학살 당하는 시대이다.

 

이런 큰 틀 에서의 국방이 필요한 시점에서

왜 하필이면 우리나라만 적국에 문 을 열어 주는가??? 간첩 사형.

 

적국 북한도 군사력 증강 안하면 폐망한다.

 

시기와 시간의 문제이지 한국 침략 안하면 살아날 길 사실은 없다.

 

탐욕의 세월이 너무 길었다.

평화 매너리즘 세월이 너무 길었다.

 

탐욕과 집착을 버리지 않으면 결코 살아남을 수 없다.

 

현재 우리나라는 과거 당나라 폐망과 같은 수순으로 가고 있다.

 

공산당식 강제 집권과 부패 향락에 빠져 몰살 당한다.

 

또한 마오쩌둥의 참새 죽이기 운동으로 인한

중국인 수천만명 아사와 같은 정책을 고집하고 있다.

 

문재앙 정권의, 공산주의 이념 그리고 예수그리스도를 흉내내는

김일성 유일 신 사상이 문제이다.

 

모든게 그로인해 발생되는 역사적 비극이다.

 

한중일북미의 시대적 운명하고는 완전 상반된다.

 

미영프케네, 아세안 유럽연합 하고도 상반된다.

 

이에, 민간정부가 출범되어야 하고 차선책으로 나아가야 한다.

점령되지 않는 나라 구축과 경제 소생이 그 목표다.

 

향후 국민들이 대비하지 않는다면,

눈 떠고 미지근하게 저항없이 죽어나가게 될 것이다.

 

그걸 알면서 사리사욕만 앞세우고 안도와주면 어찌 되겠는가???

 

결국 자기 자신의 죽음 알고도 회피하는것과 일맥상통한다.

 

우리나라 모든 국민들은 민간정부에 협조할 마음이 가슴속에

자리잡아가야 생존해 갈 수 있다.

 

모든 차별을 떠나,

구정에도 모두가 건승하시길 함께 진심으로 기원 하겠습니다.

 

2019.2.2.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