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2. 6. 22:32ㆍC.E.O 경영 자료
이쯤에서 한국당의 승리 방향을 그냥 알려드릴께요.
과거 영국 패전과 로마 멸망과 같은 형국 입니다.
나라 국민들도 똑 같아요...로마처럼 자멸로 패망하지요.
당 이 있어야 한국당 의원이 존재하는걸 인식못해.
박근혜가 만들고 기상으로 지켜온 당 이니...
현 민주당 등 전 야당은 제가 정신적 전략적 지주로 보면 되요.
하지만, 그들에게 병법과 전략은 전수하지는 않았어요.
결론
따지고보면 저는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대통령 시절에
인터넷 세계에서 1위권에 쭉 있었는데
주로 제가 한 역할은
시대변화 과정을 알려주고, 대응하고 미래를 준비하게 해주고
삶에 현장에서 직접 적용이 가능하게 해 주는 역할을 해 왔어요.
단체들이 때거리로 생겨난것도, 인터넷신문이 범람한것도
알고보면 다 제가 의도적으로 주장한 거 였어요.
전현직 의원 600여명이 소통 되었는데
지금와서 살펴보면 다 민주당 전 야당이 대부분을 차지 했네요.
이때 박근혜 대통령이 저의 글 을 잃기 시작한 거여요.
sbs정도 방문자에 신문을 읽어 댓글로 해설도 해주고 등 하니까
현실 세계를 모르는 사람들과 리드들에겐
안 잃어볼 수가 없게 만들어 버렸죠.
이때 현 한국당 의원들만 저를 대부분 못알고 있었던 거여요.
철처하게 자신을 숨겨가는 스타일 이니까
알려고 하지 않으면 모르지요.
민주당은 잘 알고 그대로 해왔고, 한국당은 무관 하였다는 이야기.
제가 없었으면 오늘의 민주당은 있을 수 없다는 진단입니다.
해결책
로마가 주변국가를 점령해 나아가는데, 영국을 점령하기로 했어요.
그런데 영국은 1:1로 싸우는데는 최고 였어요.
짐작 하시겠지만, 진영을 갖추어 전략적으로 밀고 들어오는
로마군을 이길 수 없지요.
영국군은 겨우 개인별로 투창이나 던지고
갑옷도 없이 갑옷입은 로마군에 정면으로 승부하다가 전패하고 했어요.
그런데 웬 여성이 나타나, 로마군을 몰살시키기도 하였지만,
그때도 전략은 없었어요.
결국 영국은 로마군에 넘어갔지요.
주변국가를 다 점령하고난 후 이때쯤에 로마에서군 사이에서는
로마군 VS 로마군끼리 혈투가 시작되었어요.
서로 자신들의 장수를 황제로 추대하기 위해서 였지요.
이 이유로 로마는 패망 했습니다.
보세요. 한국당이나 자유 국민들이나 위글과 똑 같아요.
그래서 제가 위기를 느끼고 직접 나서고 있는 거여요.
한국당이 다들 제대로 해보려는 시도조차 안했다면
이런글도 올리지 않았을 거여요.
한국당이나 자유 국민들이나, 될 사람에게 몰아줘야 하는거여요.
김문수는 아니까 대표적으로 희생 하잖아요
중국 시진핑이 추대되고 취임하는 과정에서 보다시피,
민주당은 김일성 유일 신 주체사상 정당 이니까
그렇게 같은 방식으로 가는 거여요.
박근혜 없이 도저히 상대가 안되지요.
그 결과가 전패 가깝게 나왔지 않았습니까.
이에, 제가 나서 이들을 누르고 제압하지 못하면
나라가 북한에 넘어가고 국민들이 도륙 당하게 생긴 거여요.
저의 말만 그나마 받아주기에 어느정도 통하고 있는 거여요.
여러분!! 전쟁에서 개인별로 투창이나 던지면 되겠습니까???
로마군끼리 싸우면 되겠습니까???
제발 깨달으시고 시진핑 취임처럼 단합해 주셔요.
지금 상황은, 적 이 공산당이니,
그렇게 해야 대처되고 해결된다는 해설입니다.
철없는 애들처럼 언제까지 정말 이렇게 할 건가요.
싸움은 철이없어 싸우는 거여요.
저의 개인적 희생이 너무 큽니다.
현명한 통합으로 희생 ‘짐’ 을 좀 줄어주세요.
그러면 반드시 점령되지 않는 나라 구축과 경제 소생에
결정적으로 크게 기여하겠습니다.
참고: 에누리없이 보수 진보 글자도 몰랐으니,
다 저의 수양 부족으로 생긴 비극의 역사입니다.
이에, 반전을 시키지 않을 수 없습니다.
사진: 천상의 나팔꽃
2019.2.6.
정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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