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애국당, 민주당이 나라와 국민들을 구할 수 없는 절대적 이유???

한국당, 애국당, 민주당이 나라와 국민들을 구할 수 없는 절대적 이유???

 

우리 모두는 희망의 ‘길’ 을 모색하고 찾아야 하며 다함께 나아가야 합니다.

 

민족 특성상 지도자가 혼자이기 때문 입니다.

누구나 자유민주주의 내에서 독재 상태에 빠집니다.

 

그 독재가 박정희 전 대통령 이라면 성공이지만,

북한에 나라를 넘겨주려는 공산당이라면 위기에 처해버리지요.

 

이에, 민주당 절반은 정치를 못하게 할 것이므로 이 글에서 빼고,

누가 지도자가 되든,

(민간정부에서 국민들이 선출하는 형태가 연구 개발되어 있음)

 

혼자 지도자가 아닌, 민간정부가 호흡을 같이하여

(국방. 경제. 외교 등)

 

혼자인 상태 공백을 메꾸어 주겠다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유비는 인군(仁君) 이었지만, 제갈량이 있었기에 승승장구 했습니다.

또한 현장인 전장에서 관우와 장비라는 명장들이 있었기에

뜻 을 펼치고 목표를 달성 할 수 있었습니다.

 

한국당과 애국당이 제갈량, 관우 장비 역할자 시스템을 구축할 수 없습니다.

 

그건 선거 승리에 핵심 도움준 사람들을 기용하기 때문이지요.

 

이에, 민간정부가 항시 그 역할을 준비 하였다가,

공백을 메꾸어주어 나라를 지속적으로 구하겠다는 것이지요.

 

물론, 저는 유비와 제갈량도

그 시대에 최첨단 지략가요 능력있는 인군으로 판단하지 않습니다.

 

적들이 형편 없었기에, 성공한 사례로 살펴볼 따름 입니다.

 

지금은 지구촌 시대에서 글로벌적인 능력이 필수 입니다.

 

우리나라만의 그 속에 능력으로는 생존 자체가 기적 입니다.

 

하지만 언제까지 그 기적이 계속 될까요??? 이미 답 은 나와 있다.

 

유비와 제갈량 관우는,

끝에가서 숨어있던 오만이 발동하여 지속을 유지해 갈 수 없었고

 

핵심인, 하늘 과 땅이 그들의 지속을 인정해주지 않았습니다.

 

지속은 ‘하늘’ 과 ‘땅’ 이 함께 할때에만 가능 합니다.

 

정도를 크게 벗어나거나 정 반대로가면 떠난다는 이야기 이지요.

 

정반대의 경우 오히려 지옥 같은 심판을 내린다는 결론 입니다.

 

민간정부가 그 국가지속을 보장하는 역할을 분담하게 될 것.

 

참고: 전개 방향은 다 끝나 있기에 전개하면 되지만,

새로운 ‘땅’ 을 파헤쳐 뒤집었으니,

‘땅’ 숨고르기 하여 자연스럽게 단단하게 해 가면서

(반드시 안정된 기반 땅 이 되도록 시간 지키는 것 필수)

 

국민들 설득 이해와 ‘뜸’ 들이기 작업에 있습니다.

 

‘뜸’ 도 자연스럽게 시간을 준수하지 않으면 설익은 ‘밥’ 되고 맙니다.

 

2019.2.5.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