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핵 결렬 후> 북한은 절반 무너져가고 있는 상태로 진단.

2019. 3. 8. 17:31C.E.O 경영 자료




<북미 핵 결렬 후> 북한은 절반 무너져가고 있는 상태로 진단.

 

미북회담은, 해상봉쇄에 따른 쿠테타 예방 70여명 처형 목적.

(절대 핵 폐기 회담하려간게 아닌, 오직 빌미로 처형 목적.고려 역사)

신의주 특구 개발은 전략적 대 실수.

(미국과 un을 속일 수 있다 착각하게 만들려는 보여주기식 전략)

100만 북한 군부에서 쿠테다 발생할 것.

핵 해외 유출시 3일 정도에서 북폭 발생.

환적 등 금융거래 더 조여져 주민 강탈로 군부 먹여 살림.

 

30대 김정은 스타일은, 무력 과시로 북한 내 전쟁위기 고조 유지,

이외에 다른 대안은 없음.

 

그래야만, 국내 극렬 사이코패스 종북들이 동조하며 같이 유지됨.

 

북한 테러단체지정국이 그냥 정해진게 아님.

80년대 운동권과 주사파가 경찰군인들을 그냥 죽인게 아님.

 

같은 부류 같은 한배를 탄 우리 식구들로 상호 거래 공모 중.

 

북한 상태는 이미 고려(한반도)에서 여러번 있었던 상황 임.

 

중국이 죽지 않을만큼만 필요물품 제공해줌.

러시아도 유류 등 성의 표시는 함.

 

이게 끊기게 더 조이고 들어감으로, 군부 쿠테타 발생하기전

계속 처형 처형 이어지게 되어 있음.

 

문제는 어떤 형태와 전략으로 나올것이냐인데...

 

최악 시나리오는 베트남 식 선택 가능성 매우 높아져 가고 있음.

 

잦은 실제 병력 침투 이어진다는 해설.(전쟁 전 예행 연습)

 

그러다가 국내 간첩들과 공모하고 군부의 작전을 넘겨 받아서

기습남침 한다는 시니리오.

 

이때 국내 군부에서 지지하며 종북 군부가 사고를 동시에 쳐줌.

 

혼란유발을 시작하고 혼란 지속되면 방심으로 간다는 이야기.

 

국민 여러분!!! 지금 우리는 해상봉쇄 실제 전쟁 중 입니다.

 

참고: 태영호씨는 해상봉쇄가 전쟁 중 상태임을 놓치고 가는 것 같아요.

 

또한, 우리나라 전국에서 중국을 통해 북한에 지원하고 있는게 엄청남.

 

또 정부가 비밀리에 현금을 북한에 몰래 제공할 수 있음.

이 정부는 대차대조표 감사 해야만 합니다.

 

꼬리가 길면 반드시 잡히게 되어 있고 간첩들을 합법적으로 찾고 있음.

 

2019.3.8.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