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호처가 기관단총을 꺼내보이게 경호한게 아닌, 문재인 지시 입니다.

2019. 3. 25. 21:44C.E.O 경영 자료




경호처가 기관단총을 꺼내보이게 경호한게 아닌, 문재인 지시 입니다.

 

정치적 이용, 이런 단어가 나오는것은, 상식이 절대 부족한 논평들 임.

 

다들 잘들 몰라서 그렇지

자유 보수 국민들을 향한 계획적 경고 성격의 시위성

 

살인적 폭력 테러 였습니다.

 

지금, 구두상 폭언이 심하면 현행법상 폭력으로 입건되고 있습니다.

 

전 글에 전제했지만, 문재인은 개 정책성 이고,

그 밑에 전부 개 목줄 상태 입니다.

 

, 시키는데로만 하게되어 있는게 현재 정부 팩트입니다.

 

짖어래서 짖었다 이런 설명 입니다.

 

칠성시장 경호환경을 자세히 설명하면

 

사전에 예비팀이 몇일전부터 예행연습 겸 탐사를 시작 합니다.

 

당일에, 경호팀 200여명 이상, 경찰 500명 이상이 기본적으로 투입됩니다.

 

칠성시장에 있는 사람 전부가, 경호팀, 경호 경찰, 민주당원 50명 등 입니다.

 

시장 상인이나, 일반인은 검색대 통과해야 했고 한산 했지요.

 

그기에, 무슨 테러정보도 없었는데, 손가락 걸어놓고 기관단총을 보이게하고,

 

밥 먹는데 무슨 대테러 소속 요원들이 경호차량 안에서

기관단총을 보이게 하냐 이겁니다.

 

명확하게 보수 국민들을 향한 일종의 기관단총 폭력 입니다.

 

더군다나, 북한은 되레 철저하게 보호해주고,

 

국민들에게는 기관단총을 겨누는

대통령이 지금 시대에 어느 나라에 있습니까??? 죽을라고.

 

김정은이 핵 단추 책상앞에 있다와 같은 살인적 폭력이 분명이 맞습니다.

 

용서해서는 안되는 사안인데 다들 이해를 못하는 것 같습니다.

 

참고: 어느 누가 뭐라한들, 성숙한 국민들은

최고 심각한 협박으로 받아들이게 되어 있습니다.

 

2019.3.25.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