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대표, 미국과의 동맹은 대한민국 미래 1세기 운명과 직결된다.

한국당 대표, 미국과의 동맹은 대한민국 미래 1세기 운명과 직결된다.

 

나라를 안정적으로 만드는것이야말로 지도자가 해야할 1순위 책무이다.

 

트럼프는 하나님과 함께 하고 있는 ‘신’ 들의 보호를 받고있는 인물이다.

 

트럼프 행정부는, 한국당 대표의 미국 방문을 적극 협조해줘야

진정한 동반자적 관계가 안정적으로 만들어질 것이다.

 

미국 동맹관계는, 과거 통상적인 수준의 동맹 관계를 훨씬 뛰어넘는,

동반자적 운명 관계로 바뀌었다.

 

중.러.일.북의 군사적 강대강 대치 상황은

미국이 물리적 군사적 행사를 않는다면,

1세기 이상 지속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한미일, 영프케네, 아세안, 유럽연합으로 가야 한다.

 

그렇다고, 지리적으로 영원한 북방 인접 강대국 중국을 버릴수는 없다.

이에 현상을 유지해가며,

 

점령되지 않는 나라 구축이 해답이다. 국민들과 함께가야 가능.

 

이에, 미국 동맹관계, 남북 한국식 통일 방향 문제는,

최고 1순위로 다루고 정립시켜야 국가 국민 혼란을 종식 시킬 수 있다.

 

미래, 자유 대한민국 국민들은 미국과 운명을 같이하며

트럼프 재선을 적극 도와서 남북 문제에 있어

유리한 반석 기초를 확보해둬야 한다.

 

아울러, 김정은이 30대라는 나이 특성과 지난 경력을 참조 고려하여,

미국과 트럼프와 그에 상응하는 대비태세도 완벽해야 의논 되어야 한다.

 

문재인과 민주당, 정의당 평화당, 종북단체가 외쳐대는

평화와 통일은,

북한식 적화통일 이라고 북한 헌법에 명시되어 있다.

 

이에, 문재인 2년간 주장은,

대한민국 국민들 대부분 학살 하겠다는 평화와 통일이라는 것은,

조금도 의심의 여지없이 명확하다.

 

그러므로 국민 대부분 죽이겠다는 놈들을 모조리 다 죽여야 하는,

현실에 직면한게

오늘 대한민국 뒤로의 실제 상항이다.

 

이걸 두루뭉실 평화라는 ‘말’ 과 통일 이라는 ‘말’ 로 그냥 넘어갈 사안인가???

 

지금 두루뭉실로 대한민국을 집권하고 통치하고 있지 않나.

 

문재인 주장은, 북한식 평화 통일 이면서도,

마치 자유 민주주의 한국식 평화와 통일인냥 속이고 사기치고 있다.

 

사기 선동으로, 국민들 절반 갈라놓게 만들고, 그걸로 집권을 유지해가고 있다.

 

한국당 대표가 이번에 미국 가서, 상.하원 의회, 행정부를 향해

또한, 트럼프 만나서, 한국식 평화와 통일을 추구하고 있다고

 

전 세계에 마침표를 찍어줘야,

 

문재인과 민주당 등 종북들이, 더 이상 헛소리로

더 이상 국가와 국민들을 사기칠 수 없을 것이다.

 

문재인은 지구촌 역사상 전무후무하게, 2년간 입 만 열면 거짓말 하였으며,

국민 속인 죄, 국고 낭비, 국격 추락에 대해서

 

반드시 대한민국 법치로 그 책임을 물어야 한다.

 

하루속히 퇴진 시켜야 맞는게 대한민국 헌법이다.

 

즉시, 업무에서 손때고 스스로 하야 하라.

 

문재인 그전 삶도 믿을만한 스토리가 단 한가지도 없다.

그냥 일반적으로 북한 아버지 ‘피’ 의 아들일뿐 이었다.

 

살인, 방화, 폭력 전문, 데모 시위꾼, 정치조폭에 불과했다.

 

2019.4.12.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