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지검장!!! 박근혜 대통령을 즉시 석방해 주십시오.

2019. 4. 17. 19:38C.E.O 경영 자료




윤석열 지검장!!! 박근혜 대통령을 즉시 석방해 주십시오.

 

유영하 변호사가 신청한 형 집행정지건 요청 상태처럼,

저도 박근혜 대통령과 똑 같은 증세 더해서 고통 받은적이 있습니다.

 

법부무, 검찰, 법원은 하루속히 석방하지 않을시 반드시 천벌 받습니다.

 

제가 일상에서의 사업적인 과로, 무식한 육체미 운동,

등산 특수 유격훈련 등으로

 

평생을 대략 10사람 정도의 분량을 해결해가며 매일같이 살아왔다고 할까요!!!

 

뭐 그냥 하루에도 제 입에서, 죽고싶다가 서너번은 해야 했습니다.

 

몸 이 썩어가기 시작하더군요.

 

그래서 파라다이스 같은 아름다운 절경이 있는 산속으로

산 밑에 연락처 적힌 엔터프라이즈ceo를 주차해두고 올라가 누웠습니다.

 

그곳 주변은 온통 아름다운 꽃들이고 휴식할만한 바위도 있고

바위앞에 큰 소나무 한 그루가 있습니다.

 

그곳에 목메고 죽을려고, 평평한 바위에 누웠는데, 잠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 굉음소리의 연속 입니까???

 

근처, 절에서 계속 종 을 치는데...정신이 맑아지기 시작했습니다.

 

하산 했습니다. 기도했습니다.

 

저는 수치를 감당할 수 없어 자살하러갔는데

부처님께서 저를 살려내시고 다 치료 완치 시켜 주셨습니다.

 

그곳으로 보낸건 하나님 이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두 종교가 합쳐져야 한다고 믿고,

그 오묘함을 깨닫는 수행중에

지금은 실제 수행자가 되어 있습니다.

 

자살 안하고는 더 이상 버티지 못합니다.

 

제가 최강 인내력을 지닌 사람으로 자부하는 사람인데도 이러 하였습니다.

 

또한 강인한 남성 이기도 하였기에, 살아남을 수 있었는데

 

고령의 여성인 박통은 살아남기 힘들것으로 일단은 전망 합니다.

 

PS: 절에 가면 볼 수 있는 커다란 종은 범종(梵鐘)이라 부릅니다.

 

범종은 맑은 소리의 종이란 뜻을 가지고 있으며

불공드리기 전 아침에 28, 저녁 때 33번을 치도록 돼 있습니다.

 

절에서 매일 종을 치는 것은 종소리가 사방으로 울려 퍼지는 것과 같이

부처님의 가르침을 널리 알리고 고통 속의 중생들을 구제하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별도: 저는 당시 고통이 너무 심해,

도시를 다 부셔버릴 것 같은 천둥과 번개가 내리치고 있을 때

 

장대비가 산속을 뒤덮고 있을 때, 공식 벼락존 정 중앙에

쇠붙이를 들고, 벼락아 내게로 와서 나를 불태워라며

 

30분 이상을 서 있었습니다.

 

하나님!!! 부처님!!! 나 를 죽이시든 살리시든 둘중에 하나를 해 주십시오.

 

제가 필요하시거든 살리시고, 아니면 지금 불태워 갈기갈기 찢어 죽여주소서.

 

계속 마음속으로 외쳐대기도 했었습니다.

 

벌써 8년전쯤 이야기 이네요.

 

한국 중국 서양 한의학 등에서 상당한 수준에 도달해 있기도 하고

지금은, 기사회생 최상 약재들도 보유하고 있을 정도 입니다.

 

참고: 박근혜 대통령 현재 상태가 이런 상태라는 것인데

본인이 안겪어보고는 도저히 실감하지 못한다는 이야기 였습니다.

 

천벌도 두려워 하지 인간들은 어디로 가게되는지, 어떻게 되는지,

반드시 다 보게될 것입니다.

 

천벌은 곧 죽음을 의미 합니다.

 

특별 참고: 그대여!!! 앞길을 다 선명하게 알려주었거늘, 다 인정했음에도

무엇 때문에 3번이나 큰 실수를 하셨습니까???

 

저는 평생 본질이,

저의 모든것 100분의 10 이상은 공개 안하는 사람인데

 

한사람의 고귀한 생명을 살릴 수 있다면

과감하게 공개할 수 도 있는 사람 입니다.

 

그게 누구인든지 한 사람 생명의 귀중함을 알아야 비로소 인간 이기에....!!!

 

2019.4.17.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