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5. 3. 20:12ㆍC.E.O 경영 자료
지금이 박근혜 대통령과 저 와 관계를 밝혀야 맞는 듯!!!
좋은 생각을 소유하게 되면 뜻 은 이루어진다고 믿는 사람 입니다.
임기 중반부터, 다른 세계 차원으로 대략 7~8번 도와달라고 저 를 찾아왔어요.
(탄핵 후 부터 단 한번도 대화도 안되고 찾아오지도 않고 있어요)
대화 소통은 언론방송을 통해 주고받고 했어요.
문제는, 뒤로, 모든 부족한 저 를 절대 의지하고 믿고 살고 있었다는
상태였다는 것이지요.
둘 도 없는 절친이 되어있었지요.
저 를 믿어준만큼 저 도 해드려야 인간 도리라고 판단했지요.
그걸, 결론적으로, 헌재 재판관들이 모여서 담합할수 없는데,
모여서 술 한잔들 같이 처 먹고, 술 기운으로,
건방지게 헤어롤 꼿고 나와서 전원 불법으로 탄핵했어요.
지금, 오늘의 북한, 중국, 문재인 적와대가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PS : 김정은 책상 앞 두 번, 넘어질 때 1번, 바로 앞 1M에서 지켜보고 있었고,
트럼프 3번 1M 가까이 서있거나 따라가보고 있었고,
말레이시아 여객기 실종 시 현장에서 지켜보고 있었으며
국내 각종 참사 사고도 발생 과정 범인 얼굴 다 미리 보는 사람입니다.
국방도 기타도,
살인 사건도 다 해결해주었지만 정신건강 유지상 더 안하지요.
별도 : 이에, 내가 구출하려면, 힘 이 더 필요하고
저 의 특성 장점 철학되로, 내가 잘못한건 반드시 책임진다와
더 좋게 반드시 100배 이상 만든다는 철칙으로 인해(실제 결과로 다 했음)
민간정부 아이디어를 얻고 추진중에 있게 된 경위 입니다.
참고: 문재인 시작 시, 두 번 다른 세계 차원으로 찿아왔어요.
한번은 쇼파를 둘이 같이 들자 그랬고, 도와달라 그랬고 그래요.
당연히 거절 했지요.
박통과 문재인은 여러분들과 다른 차원의 뭔가가 있기에
상대조차 되지가 못하는 거여요.
그래서 제가 할 수 없이 모든걸 포기하더라도 나서게 된 경위입니다.
박통은, 오래전부터, 하늘의 사자 두명이 경호하고 계십니다.
2019.5.3.
정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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