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가 어쩌면 지금 현실에 비유될 수 있을까???

2019. 5. 4. 03:44C.E.O 경영 자료




삼국지가 어쩌면 지금 현실에 비유될 수 있을까???

 

아니면, 일본 춘추전국시대가 비교될 수 있을까???

 

김정은 문재인 한 몸통이니,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민주당,바른미래,정의당,평화당이 한몸통이니,비교 안됩니다.

 

완전히 달라야, 둘 에 해당될수 있습니다.

 

공산조폭 세계 보스와 그 부하들,

그를 대한민국 모두가 놓치고 있었던게 화근 원인.

 

정의롭지 못한 정의당이 발의한 패트를

바르지 못한 바른미래당이 주도하고 있는데,

 

이는, 민주롭지 못한 민주당의 이중대 삼중대 하수인 야합 노릇이고

또 민주당은 간첩들 적와대가 시키는되로 하고 있으니,

 

결국은 문재독재 문재인이 문제의 키 입니다.

 

다만, 이야기 나온김에 삼국지를 잠깐 논한다면,

 

유비와 제갈량은 마지막에 유비 때문에,

그리고 결정적으로 하늘이 도와주지 않아 실패한 유사입니다.

 

최초와 중간이 좋고 화려하면 뭐 합니까??? 끝 이 중요 하지요.

 

이 이야기를 하는데는 다 절대 이유가 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이야기 이지요.

 

일종의 임기 중반부터 식견이 절대부족하여, 지략, 전략, 병법이 부족했어요.

 

그래서, 국내., 전 세계 대통령들, 지도자들, 각계 리더들이

저의 블로그 글 을 읽고오고 계셨는데,박통도 읽어오고 계셨고,

 

이에, 정식이 아닌, 일종의 저 를 책사 비슷하게 활용하신 것이지요.

 

유비가 제갈량과 호흡을 같이하며, 승승장구 하였는데,

마지막 결전들에서, 단독 고집성 의견으로 직접 나서게 되었습니다.

 

유비는 전략가 병법 전문가 아니므로, 선견지명이 없어,

분명히 승리는 계속 해가고 있었는데, 그게 적 에게 속아서 계속 유인당하여

결국 마지막에 조조가 승리하고 끝 납니다.

 

문재인에겐, 사실은 문희상 조조가 있지요.

 

큰틀의 전략은 문희상이 주고있는걸 보고 왔지요.

 

문재인의 성공과 실패는 문희상의 동시 결과로 남게 됩니다.

 

결론

 

내가 대통령이다, 왕이다.

마지막 게임은 내가 한다는 잠재적 오만이 실패와 죽음을 몰고 온 사례입니다.

 

또한, 왕이나 대통령을 성공시켜주기도 하고, 죽게 만들자들이

양립하게 되어 있는게 지난 역사 입니다.

 

당시 제갈량은, 유비가 대패할 것을 미리알고 구해오라고 했기에 구해져서

병상에서 제갈량에게,

내가 고집부려서 미안하다며, 피 토하며 세상을 달리했지요.

 

박근혜 대통령께서 유비처럼 하신거라는 이야기 였습니다.

 

유비나, 박근혜 대통령처럼 실패하면 죽음 이라는 이야기 입니다.

 

나라의 주인은 계속 바뀌게 되어져 있는게 역사 입니다,

 

해결책

 

전략가는 승리만 하기 위해서 존재 합니다.

끝 을 알고 들어가고 가장 어려운 끝 마무리를 잘 합니다.

 

어떤 경우에도 최종 패배하지 않는 전략을 연구하게 되어있지요.

영원히 망하지 않는 방법을 연구하게 되어있지요.

 

불변의 법칙들을 연구하고 최고, 미래를 등을 연구하게 되어있지요.

 

참고: 유비는 유씨왕손 이었기에 왕 이 가능했고

제갈량은 수행하는 전략가 였기에, 왕 이 될 수 없었던 역사입니다.

 

그러니까, 박정희 대통령의 딸, 즉 박근혜 대통령 즉

자유 민주주주의 기상이 살아 있어야 한다는 이야기 였습니다.

 

제가 박근혜 대통령을 지켜내고 구출해서, 이휘호처럼 계시게 해야

안정적으로 자유 민주주의와 자유 시장 경제가 지켜져 간다는 논리 였습니다.

 

그런데, 현실상 그게 안맞으니,

민간정부 대타를 내세워, 대한민국 국가, 자유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지키게 될 것이다 라는 논리 주장입니다.

 

민간정부 힘 이 박근혜 대통령을 구출하게 되면,

과거의 과 미래의 이 더해져서

 

점령되지 않는 나라 가운데, 부강한 나라, 다함께 잘 사는 나라,

가능 하다는 논리 주장 입니다.

 

물론, 정부와 기상의 도움 전혀 없이도 민간정부는 대 성공해가고 지속 됩니다.

 

희망은???

 

이미 그런 방향 흐름으로 바닷물이 흘러가고 있는게 지금 대한민국

현실입니다.

 

특별 참고: 또랑물이나, 강물 아닙니다. 바닷물 입니다.

 

2019.5.4.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