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상 국회의장 범죄자를 탄핵해 줄 것을 청원 합니다.

문희상 국회의장 범죄자를 탄핵해 줄 것을 청원 합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UPx1H6?fbclid=IwAR3_4HASnCSTtVXpA9sn5REXXQKFave70lXtF1grRFkfOeaNRn6XZ5ZTE4E

 

목적을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라. 종북좌파들에게 하명.

 

IS 테러단체, 삼합회, 마피아, 야쿠자 두목과 조직원들에게

즉 대한민국내 종북좌파들에게

고위급 고문 역활자가 방향 지침을 제시한 범죄 명령과 같습니다.

 

문희상(74세)은, 18대 대선에서 민주당의 문재인이

박근혜 대통령에게 패배하고 낙선하자,

 

대한민국 진보 종북좌파들에게,

앞으로, 목적을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라는 하명을 하였습니다.

 

이는, 극도의 탐욕과 집착을 의미함과 동시에,

곧 법치주의 국가내에서는 범죄 행위라도 서슴치 말고 하라는

뜻 이기도 합니다.

 

이에, 하명을 받은 진보 정치인들, 종북단체들 등은,

살인적 폭력의 80년대처럼 민중 총궐기를 시작하였으며,

촛불집회를 시작하였고,

 

문재인 친척의 로비를 받은, 헌재 재판관들이,

밖에서 다같이 모일수 없는데도

 

모여서 술 들을 처먹고, 술 기운으로, 헤어롤까지 꼿고 건방지게 등장해서,

박근혜 대통령을 절차를 무시한체, 내용을 무시한체,

전원 찬성 불법 탄핵하는 사태까지 발생되게 하는데 기여자가 되었습니다.

 

그로인해, 경제 폭망, 국방 해체, 외교 국격 추락 결과 발생.

 

그는,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대한민국 6선의 국회의원으로써,

국가의 세금을 받아먹고 살아오며, 국가 2인자 자리에 있습니다.

 

그런데도, 아프리카 오지의 국가에서도 발생될 수 없는

오늘의 시대, 대한민국 국회내에서,

 

자유 한국당의 임이자 여성 국회의원의 양볼을 어루 만지고,

껴안기까지 하였습니다.

 

한마디로 시대와 전혀 동 떨어진, 오만의 극치를 보았습니다.

 

이를 바라보는 국민들은 심함 모욕감을 받았고,

성 추행으로 인해 국격은 바닥에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이에 그는 즉시 업무에서 손때고 스스로 내려와야 하는데

과거 국회의장들을 불러서 모임을 갖고, 중국을 방문하러 가는 등

 

성추행 범죄 피해가기 물타기 업무를 계속해가고 있습니다.

 

즉시, 파면해 주시길 청원 합니다.

 

2019.5.6.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