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의원은, 공산화 막아내는데 결정적 주역 중 한명 입니다.

나경원 의원은, 공산화 막아내는데 결정적 주역 중 한명 입니다.

우리나라 공산화 시나리오 ‘아나콘다 작전’을 막아내는데, 터닝 시점에서,

결정적으로 미국 방문하여 도움을 준 공로가 매우 크다.

 

https://www.ytn.co.kr/_ln/0101_201905141149310234_012?fbclid=IwAR3VuO5BWyN8VPXtrO4G2X9LKkgz-yiWvspw335UJOqrfKEGYBzNLZsiz1E#share_btns

 

나라가 있으되 공산화를 막아야 존재 지속해갈 것 아닌가???

 

공산화는 3000만명 이상 학살도 의미하는데,

그걸 막아내는데, 결정적 역할을 그것도 아주 훌륭하게 수행해 주었다.

 

미국 방문만 하면 뭐하냐...결과적으로 성과가 중요했던 것이었다.

 

물론, 자유 한국당에 제가 계속 요청한 것 이었다.

 

우리는 이런 사람들과의 노력을 통해, 사고없이 지속을 유지해가고 있음에

감사할 줄 아는 국민이 되어야, 또 다른 그런 사람이 나오고 유지돼 간다.

 

‘공’ 과 ‘사’ 를 분명히 평가해줄 수 있는 국민이 되어야 한다는 이야기다.

 

‘말’ 을 통한 문제 지적은 아무나 누구나 할 수 있으되,

해결은 아무나 할 수 있는게 아니다.

 

특히 미국 등 선진 5위국의 원동력은, ‘공’ 과 ‘사’ 분명에 ‘기반’한

‘인정’에 있다.

 

원동력을 아예 상실한 상태가 오늘의 대한민국 혼란 지속 파탄 원인 입니다.

 

저는 ‘주’ 특기와 ‘주’ 하는 ‘일’ 이, 아무도 해결 할 수 없는 ‘일’ 들 만 골라서

해결해오고 가고 있는 ‘수행자’입니다.

 

또한 오늘만 그런 일을 하고 끝 나는게 아니기에, 전략적 과정은

아예 공개조차 못하고, 성과물도 드러내지 않는 경우가 비일비재 합니다.

 

결론은, 국민들 판단에 따라, 권리 행사 결과에 따라

 

선진국과 동일한 선진 부강한 나라 될 수 도 있고,

지금처럼 될 수 밖에 없다 입니다.

 

2019.5.14.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