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사업 사례로 현 정부를 비교해보면 실정 파악과 해답을 알 수 있어.

2019. 5. 15. 03:05C.E.O 경영 자료




저의 사업 사례로 현 정부를 비교해보면 실정 파악과 해답을 알 수 있어.

 

작으나 크나 사람이 하는 일 은 원리가 비슷해요.

 

공산화 막았고, 전쟁시에도 승리하게 만든 상태라, 큰 임무는 완료.

 

제가 대기업 정도를 운영안하는건 대부분 대기업이 제살깍아먹기 운영.

경영자의 능력만큼만 결과 나오고, 그 이상은 기대 불가능.

 

1) 직원 10여명, 하청업체 30여곳, 자체 전국 매장 160(관리 회사 따로둠).

주요 거래처 대기업 10여곳.

 

문제점 = IMF 발생, 안겪어본 기업인은 상상도 못함.

사용 가능 여신 50억 정도 유지상태에서 2억정도 사용 중 상태라서

 

회사문을 스스로 닫지 않아도 되었지만, 왜 이렇게 잘 나가던 회사가

여신을 끌어와야 하는가 현실 문제점 발견. 전수 직접 조사.

 

문재인처럼, 모두가 모두가 거짖 보고에, 개인 주머니 채우기 바빴고,

지들끼리 단합되어, 나는 허수아비가 되어 있었다.

 

회사를 위해가 아닌, 그들을 위해 돈 주는 기계에 불과했다.

 

결국, 두명의 여직원 데리고 나가 다른 사무실 얻어,

받아놓은 오더며, 주고받기를 끝내고, 결과적으로는

.형사 하나없이 이 사업은 종료해 버렸다.

 

물론, 직원이나 관련인들에 내가 고소한것도 전무했다.

 

대기업들이 오더장 또다시 들고와서 지속해 달라 했지만,

당시의 나는 경영자로써 능력이 너무 부족함을 깨달았기에 거절.

 

이렇게 IMF 라는게 찾아와서 스스로 인정하고 그만두게 됩니다.

 

2) 공사 기술인력들이 하루 60~100여명 넘어가고

몇 달씩 공사해야되는 현장은 거의 현장에 나가있지 않습니다.

 

만약 현장에 붙어있게 된다면 작지않은 규모의 공사를

계약되로 완수 할 수 없습니다.

 

사무실에서, 유능한 인력 찾아서 계속 배치해대고, 필요 자재 투입하고

돌아가는 상황은 어디에 머물고 있든지, 전화 한두통화면

눈 앞에서 보고 있는듯 다 알 수가 있지요.

 

이런 사람을 투입하면 어떻게 될 것이다. 저런 사람 투입하면

어떻게 될 것이다. 이미 다 훤히 알고 있죠.

 

그런데, 현장에 왜? 잘 안나가냐구요???

 

창의성, 자율성, 단합력이 필요한데, 제가 있으면, 혼자만의 공사가 되지요.

 

모든 기능인들이 자기들끼리 이렇게 큰 특수공사를 어떻게 해낼 것인가???

 

이리저리 시도해보면서 해답을 찾게 내버려둬야 성공하는 것이지요.

 

그런데 제가 붙어 있으면 지시만 기다리고, 지시되로만

로봇처럼 하게 되지요.

 

제가 할 일은 가끔 결과물 성과만 확인하면 돼요.

 

비상시 해결해주면 되고요.

 

나머지 시간은 오너로써 따로 또 할 일 이 많이 있겠지요.

 

맺음말

 

모든게 문재인이 나라를 이렇게 만들어 놓고 있다니까요.

 

저는 새로운 사업을 하게 되거나, 추가할 경우에

2년의 준비기간을 거치는 습성이 있어요.

 

모르는 일 은 안하다는 것이지요.

 

못할일은 계약서 도장 안찍는다는 이야기 이지요.

 

그래서 30년간 100% 계약 무사고 라는 이야기 이지요.

 

대기업 하면 뭐 합니까??? 60%가 적자 마이너스 운영 상태인데요.

 

이외에도, 크게는 언론사인 검찰일보와,

수출공장만 단독으로 종업원 100여명 이상 데리고 사업한적도

있고 많지요.

 

는 건설 입니다.

 

작은 하루 생활권 나라에서, 30년 사업 인생 입니다.

 

2019.5.15.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