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후보 여론조사 대상 선정자 관련 제안 합니다.

2019. 5. 15. 15:42C.E.O 경영 자료




대선후보 여론조사 대상 선정자 관련 제안 합니다.

 

은 구멍 하나에 무너집니다.

단 한수, 단 생각 하나에 나라의 역사가 바뀝니다.

미국 등 선진국은 제안을 먼저, 이해하려 하고

맞으면 즉시 개선하고 안맞으면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그것이 미국의 원동력이 되어 오늘 세계 1위국이 되어 있습니다.

 

오마이뉴스 인터넷 신문사가 독점 자체 선정 말 이 안됩니다.

리얼미터도 오마이뉴스 넘어오는데로만 여론조사 말 이 안됩니다.

 

갤럽도 자체 선정 말 이 안됩니다.

 

선관위가 대선 후보자 선정 후 여론조사 해야 공명정대 합니다.

 

1) 일정 기간을 지정해 언제까지 후보가 되고 싶은 사람들은

선관위로 사진과 이력, 전과 기록을 보내달라.

주요 방송사와 주요 일간지에 광고해야 합니다.

 

2) 이렇게 접수된 서류를 최소 50여명 압축하고, 20여명 압축하고

최종 10여명 압축한 후 여론조사 실시하여 10명 정도

공개하고 여론조사 이어 나가야 맞습니다.

 

여기서 선관위 자체 규정을 만든 후 국회의 동의를 구해야

자유 민주주의 체제 국가라 할 수 있겠지요.

 

3) 전과 기록은, 어차피 공개될 것이므로 10명선에서 부터

공개해야 맞습니다.(주요 방송사, 일간지 등)

 

선택은 전과기록이 중요한게 아니라, 그럼에도

국민들 선택이 핵심 되겠지요.

 

4) 위의 제안 이외에도, 국민들과, 국회에 더 좋은 대안이 있는지

공모를 통해 여론 수렴을 해봐야 합니다.

 

그것까지 참고하여 최종 방법을 선택하면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 아래 기사는 참고 사항으로 검토에 보태 주시길 바랍니다 >>

 

대선후보, 여론조사 회사가 자체적 기준에다 오마이뉴스 독점 의뢰한다???

 

99% 다수가 정상인인데, 굳히 폭동,내란,국보법 위반,반국가단체 수괴를

대통령 대선후보로 자체적으로 정한다.

 

문재인 cia명단, 참수작전 북한 넘긴 것 책임져라했더니...우린 모른다네요.

 

리얼미터는 오마이뉴스가 의뢰한 후보자만 독점해서 여론조사 한다는군요.

 

본인들에게 전화도 안해보고 동의도 안구한다.

반 국가체 전과 이력이나, 국보법, 간첩이나 폭력 다수 전혀 개의치 않는다.

 

도대체 이게 어떻게 되는 것 입니까???

 

그럼 오마이뉴스가 우리나라 대통령을 선정한다는 것 아닙니까???

무슨 권한과 권리로 자격으로....이게 어떻게 되는 것 입니까???

 

오마이뉴스와 리얼미터 갤럽이 지배하는 나라 였군요.

 

본인이 안한다는데도 자체 규정으로 그냥 조사 한다네요.

 

나라의 구멍이 여기 있는 것 아닙니까???

 

만약에 뒷거래가 발생한다면, 나라 흥하고 망하네요.

 

문재인, 미국 cia정보요원 비밀명단도 북한에 넘기고

한미 김정은 참수 계획까지 넘겼다고,

트럼프가 뭐 저런 xxx있냐고 했다는데,

 

갤럽이나, 리얼미터가 무슨 국정원이나 경찰이 일일이 감시하는것도 아닌데

어느 누가 뒷거래 없다고 어떻게 보장 됩니까???

 

이건 나라에 심각한 구멍 입니다.

 

대책을 세워야 합니다.

 

이에, 선관위에서 몇일이걸리더라고 해결책을 회의하여

회신을 달라고 해놓고 있습니다.

 

참고: 오마이뉴스는, 노무현대통령 당선 후 최초 인터뷰 했다고

떠오른 당시 신규 인터넷 언론사이며

이때부터, 오마이뉴스뿐만 아니라 수백억 수십억씩 정부 지원하게 되었음.

 

너무 불합리한 불평등한 자체적 여론조사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정치적 언론 장악 이지요.

 

2019.5.15.

정외철

 

선관위와 전화 두 번 통화해서 제도개선 방법을 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