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저는 국.내외 죽음 사고와 관련 개입을 일시적으로 기피합니다.

네. 저는 국.내외 죽음 사고와 관련 개입을 일시적으로 기피합니다.

 

1달여전부터, 세월호 영혼을 불러내는 기도를 하고 있는데,

세상밖으로 나와서 책임지고 평정하라 입니다.

 

비행기 소닉붐 같은 진동울림이 산 기도 주변을 에워싸고

하기도 하고 있습니다.

 

국내 모든 국민들은 정말 아무도 모르는것 같습니다.

 

역사상 가장 잔혹한 비극이 예고되어 있는 나라 입니다.

 

‘신’ 들께서 그냥 사패산 도봉산 하늘위에 주재하시는게

절대 아닙니다.

 

수행자는 이와 같은 임무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래서 기피중에 있습니다.

 

참고로, 단 한명도, 비극을 예상 못한다는 것은 문제 매우 큽니다.

 

전문성, 수준의 문제이기도 하니까요.

 

미국, 중국, 일본 등의 일반 전략가 정도면 다 압니다.

 

다만, 우리나라의 산전수전 다 겪은 노인네들은

뭔일이 안날 수 가 없다고 두려움에 살아가고 있음이 발견되고는 있습니다.

 

세상 가볍게 보다가는 천벌 확실히 받습니다.

 

이 문제의 발단과 원인자는 문재인 입니다.

 

즉시 업무에서 손때고 자진 하야 하고 심판대에 서야만 끝 납니다.

세월호 아이들 슬퍼했더니, 2000만명이 거지되고 유족은 부자돼
간첩을 대통령으로 않혀놓고, 돈 준 대통령은 독방에서 썩게해.

이제, 나라 안 망하게 하려면 슬픔하지도 말아야...만들었다.

누가??? 시체팔이 강탈 대통령 문재인이....천벌.

 

2019.5.30.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