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5. 31. 09:33ㆍC.E.O 경영 자료
리더란??? ‘책’ 타이틀과 목차만 살펴봐도 ‘끝’ 부분을 미리 알 수 있어야 해요.
리더가 되려면, 이 정도는 기본이 되어야 조직과 단체를 이끌어갈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해설: 책 을 수천권 또는 ‘수’ 도 없이 읽어보면 그 속에 일부 ‘답’ 이 있어요.
저는, 소설 써는게 아닌, 실제, 과거 삼륜차 배달로 중고책을
몇백원씩 주고 무더기로 읽어대고, 길가나 사무실 어디가나
남이 버린 책이 있으면 무조건 주워다가 읽어대기 시작 했는데,
그 이외에도, 전집, 장편, 전문서적 등 신간도 무더기로 읽어대고
모자라니, 인터넷을 통해 필요 정보를 월 수십만원 주고 정보 사보고,
아예 과거엔 브리테니커를 통째로 연구하고 등등등 했는데,
이게 알고보면 너무 재미도 없고 더 이상 신간쪽 이외엔 읽어볼게 없어져 가요.
없어져 가요가 핵심입니다.
1번책을 읽어요. 100권을 읽어요. 그 다음부터는 100번 속에 내용들이 다수 나와요.
1000권을 읽었어요. 대부분 전 책들에서 나온 내용들이 많아요.
3000권을 5000 쭉 수 도 없이 읽었어요. 대부분 그이야기 그 이야기고,
겨우 새로운 이야기는 고작 몇 문장 안되요. 책 읽는 의미가 사라져가요.
이런씩이 되니까....제목과 목차만 보면 끝 부분을 알수 있는 것이지요.
물론 이것만으로 끝 부분을 정확하게 예측하기 힘들어요.
실전을 통한 경험, 테스트, 개인적 연구 등 합해져야 등등등 하지요.
아참!!! 어려서부터 모르는 것 ‘남’ 에게 무작정 빰 맞을정도로 물어보고
다녔습니다.
아무튼 낮에는 ‘손’ 에 ‘흙’ 뭍히고 육신은 ‘땀’ 에 쩔어가며,
남 의 몇배 더 일 하고 ‘밤’ 에는,
의자에서 스르르 미끄러져 꼬꾸라져 잘 정도로 공부 했습니다.
이외에도 인간 능력을 뛰어넘는 수양 및 훈련도 수없이 했지요.
그런데도 지금도 모든 부족합니다.
더욱 자세하게 다룬 내용은 아닙니다.
2019.5.31.
정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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