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미터, 갤럽, 각 언론방송사는, 가짜 북한 핵폐기 실패 책임을 묻는 여론조사를 실시하라.

리얼미터, 갤럽, 각 언론방송사는, 가짜 북한 핵폐기 실패 책임을 묻는 여론조사를 실시하라.

 

대한민국이 국가라면 말 이다.누가 국가 아니게 만드냐???

 

보다시피, 북한도 나라라고, 실패자들을 반동분자라고 처형처벌 하는데,

 

왜 우리나라는 문재인과 민주당 지지율이 더 올라 갑니까???

 

실패에 대한 반응을 묻는 여론조사는 안해요.

실패자 책임을 묻는 여론조사는 안해요.

자진 하야인지,퇴진인지,체포해야 하는지 등등등

사형인지 노역형인지 정치범 수용소 서울 구치소 독방인지 말 입니다.

 

실패했으면 피해액이 니올텐데 안따져요. 부국이라서.

 

시작부터 가짜, 북한 핵폐기 빌미로 1경이 넘는 국가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지구촌에 전무후무한 특이한 나라, 이상한 나라 입니다.

 

한국, 북한, 중국, 일본, 미국, 등 모든 발단과 원인자가 문재인 거짖말 외교 입니다.

 

강탈 인정받고 외교길 터기 거짖말은 최악 비극을 부르고 있습니다.

 

그냥 넘어가자고 해도 절대 그냥 넘어가지는 사안이 절대 아닙니다.

 

나라의 주인인 국민들이 대신 일 해주는 일꾼을 속아서 잘못

선택했다면, 책임지게 되어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그 책임에 대해 말 을 아끼겠습니다.

 

2019.5.31.

정외철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3&aid=0003450351&lfrom=facebook&fbclid=IwAR3qSd2DG5yvLbxG6-OUTjNRxlOzIzt9IYT3igYjbIwAhGkdIz9kMUq0eXU

 

북한 소식통은 이날 "김혁철이 지난 3월 외무성 간부 4명과 함께 조사받고 미림비행장에서 처형당한 것으로 안다"며 "이들에겐 '미제에 포섭돼 수령을 배신했다'는 미제 스파이 혐의가 적용됐다"고 전했다. 이 소식통은 "김영철은 해임 후 자강도에서 강제 노역 중"이라며 "김혁철과 함께 실무 협상을 담당한 김성혜 통일전선부 통일책략실장은 정치범 수용소에 보내졌다"고 했다. 하노이 회담에서 김정은의 통역을 맡았던 신혜영도 결정적 통역 실수로 "최고 존엄의 권위를 훼손했다"며 정치범 수용소에 갇힌 것으로 알려졌다.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도 근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 관계자는 "하노이 회담 이후 김여정의 행적은 포착되지 않는다"며 "김정은이 근신시킨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