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목선 귀순은, 고정간첩에게 암살지시 임무가 틀림 없다고 본다.

2019. 6. 20. 17:16C.E.O 경영 자료




북한 목선 귀순은, 고정간첩에게 암살지시 임무가 틀림 없다고 본다.

 

정경두는 증거인멸죄

 

이혜훈과 국정원, 언론방송사는 이 멀었냐???

복장이 어민이 맞냐고??? ??? 가정불화???

상호감시 북한인데, 어선 집결지에서 북한 어민들이 그냥 놔 두었을까???

 

귀순자 1명이 도착하자마자 핸드폰 좀 빌려달라,

서울에 사는 이모와 통화하고 싶다고 했는데,

그럼 평소에 이모 핸펀 전화번호를 알고 있었다는 이야기인가??

 

돌아간 두명은 가정불화 선장 남파 시켜주기위해 길 안내자였냐???

 

그렇다면 돌아가면 곧바로 총살 일텐데....상식으로 안그런가???

 

이는, 거론되는 이모가 연락하라고 부여받은 고정간첩 전화번호 맞을것.

이 시기에 왜 간첩을 무리하게 전술까지 구사해 직파 했을까???

 

북한은 이 목선을 남파시키기 위해, 헷갈리는 전술로

북한 어선 집결지 합류라는 작전을 사용했다.

 

사전에 치밀하게 계획된 남파로 본다.

 

현재 2019620일이면.....!!!???

 

기독교계와 정치계 등

전방위적 암살 시나리오가 아나콘다 작전에 명시되어 있다.

 

누굴 암살하라고 지령하기 위해 남파 되었을까요???

 

아마도 수행자도 필수로 포함되었으리라 본다.

 

수행자는 단 한번도 피한적 없다.

아예 찾아가기도 하고, 기회를 제공해 기다리고 유도하고 있다.

 

문제는 이런걸 알면서, 누가 정경두에게 하명하여

은폐조작하고, 목선을 불태우라고 지시했냐 이다.

 

오늘 우리나라 실정상 정경두 맘되로 할 수 있는게 있냐고???

 

그 자 역시 고정간첩이다. 잡아야 한다.

 

2019.6.20.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