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저격은, 총선, 대선 인위적 북풍 차단 위한 선제 조치.

2019. 6. 30. 07:32C.E.O 경영 자료




트럼프 저격은, 총선, 대선 인위적 북풍 차단 위한 선제 조치.

 

대한민국에 아무도 안나서면, 총선.대선 간첩에게 또 넘어 갑니다.

 

우리나라 법 수준으로 묵시적 인위적 여론조작 범죄 해당 됩니다.

얼마나 법 수준이 높은 나라인줄 몰라서 하는 행위.

 

현직 대통령이 얼굴 편하고 화사하게 안하고, 부탁하면

묵시적 청탁 해당되어, 돈 한푼 안받아도

 

탄핵 당해 수십년 독방가는 무서운 법치국가 입니다.

 

전직 고위 공무원, 드루킹 김경수 등등등 다 실형선고 받고 있습니다.

 

트럼프가 시간 끌어 북한의 무기체계를 더 발전시켜주고,

핵폭탄 수량만 늘려 주었지, 줄어든 것 하나도 없습니다.

 

그런데도 지난 선거에서, 한국당 야당을 전패하게 만들었지요.

 

지금도 문재인 하야하게 생겼는데, 또 쇼쇼쇼로 살려 주지요.

 

내년 총선, 대선에서 또 나서지 않으리라는 보장 없습니다.

 

알다시피, 미국 정가에 1000억 로비자금 혈세를 뿌렸습니다.

 

부시가 할 일이 없어 노무현 제사때 왔나요??? 공짜로 왔나요.

 

인위적 총선 대선 개입은,

우리나라에서 수십년 감방형 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트럼프는 국민들과 기업인들에게 주적과 공모자가 돼가고 있어요.

 

가족까지 다 데리고 다니면서 대담하게 범죄를 하고 있다고요.

 

그걸 트럼프나 대한민국을 위해서

사전에 그런 결과 안되도록 희생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핵심은, 자유 정당들이 열심히 노력해서 아무리 공정한 선거를 하려해도

트럼프 사심 범죄 행위 한번에 무너져 버리고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총선 대선에 또 틀림없이 트럼프가 가족 데리고 나섭니다.

 

이런 상태를 적화통일 시각으로 지켜보고 노리고 있는게

북한과 중국 이지요.

 

이번 저격이 트럼프 가족과

대한민국 국가와 국민들에게 예방 효과있기를 소망 합니다.

 

결국, 트럼프 가족을 살리는 취지의 글 입니다.

진정한 친구는 미래 운명을 잘 인도해 줘야 하는 것이지요.

 

오늘까지는 트럼프 가족이 문재인에게 거짓말에 속았다고 판단 합니다.

 

그들은 좋은 기도하는 지도자 가족 맞습니다.

 

이 정도는 최대 예의를 다한 포스팅입니다.

 

<<트럼프에게 대한민국 수행자가 전 하는 말>>

 

총선과 대선에 한번만 더 인위적으로 개입하면

공간 이동을 요청하는 기도를 해서라도 응징하겠습니다.

 

그런일이 없다면 재선 하도록 적극 협조할 것임.

 

이제 더 이상 국가와 국민들을 위해서 못 참는다는 이야기.

 

2019.6.30.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