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두는 공산주의에 세뇌된 맹신인가 아니면 괴물의 탄생인가???

정경두는 공산주의에 세뇌된 맹신인가 아니면 괴물의 탄생인가???

 

제1야당 한국당, 바른미래, 애국 국민들, 수행자 등이,

 

최악의 난국에서, 국방업무 총괄을 수행할 수 없기에,

그만둬 달라면서 해임안까지 두 번 올리면, 그만둬야 공무원 아닌가???

 

지금의 형국에서,

이런 상태로 장기화로 개기면, 어떻게 되는 자리인가???

 

도저히 국민들 입장에서는 용서가 안되는 괴물이다.

 

즉시 업무에서 손떼고 자연인으로 돌아가시오.

 

문재인 정경두가 생각하는 평화 통일은, 적화통일 공산화다.

 

아니면 증거를 들이대고 해명하라.

논리적으로 설명 못하게 되어있지 않냐고???

 

북한 테러단체를 정식국가 인정받게 해주고,

핵 보유국 인정받게 해주고,

 

핵 폭탄 숫자, 미사일 숫자, 각종 군사무기 늘려준 것 밖에 성과가 없다.

 

또한, 휴전선 100km 이내에 북한군 70% 주둔도 그대로이다.

 

반면 우리나라 군대는 어떻게 되어있냐???

 

뭐??? 동맹까지 삭제한다고??? 한번 삭제하면 다음에도 삭제되냐???

그 여파가 어떻게 발전해갈지 생각해 보셨냐???

 

한마디로 죄악을 아무 서스럼없이 독단으로 사심으로 저질러고 있다.

 

어떻게 책임질건데....???

 

지금 대한민국에 충성인가???

월급과 특혜는 대한민국에서 받으면서, ‘북한을 위해 충성’인가???

 

수행자는 당신의 오만한 독선앞에,

나라 지키고, 국민 지키기 작전에 제한받으며 곤란해 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한가지만 알려드린다.

 

북한은 핵 폭탄과 다량의 각종 미사일, 생화학 무기 등을

영구히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는 체제의 나라가 못된다.

 

또한 보유중에 그것으로 “끝이없이” 대한민국 정치판을 흔들고

‘돈’ 을 요구하며, 공산화를 시도하게 되어있다.

 

경제는 회복불능까지 가게 되며, 결국 한반도의 산천초목이

‘피’ 로 물들고 나서야 종식된다.

 

정경두에게 보내는 마지막 제안이다.

 

거부 한다면 다른 방법을 찾게 되겠지요.

 

참고: 대통령부터 태극기를 안다는 장관들 나라.

 

2019.7.24.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