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들은 고통으로 절규하는데 들리지도 보이지도 않는 기괴한 나라.

2019. 8. 20. 05:35C.E.O 경영 자료




백성들은 고통으로 절규하는데 들리지도 보이지도 않는 기괴한 나라.

 

문재인 주사파 정권에서 모든게 후퇴했고, 속으로 썩어가고 있다.

 

내년부터는 국운이 지하로 내려갈텐데,..

 

더욱 많은 고통과 절규소리가 들릴텐데...

 

5150만 국민들중에 여야 정치 관련 소수만 배불리는

사심의 장 으로 변해버린 나라가 되고 말았어.

 

이들은, 안듣고, 안보고, 얼굴에 철판을 깔았어.

인간의 마지막 양심마져 돈(혈세)과 바꾸어 버렸어.

 

그러니까, 박통 마지막해부터

국가 기강이 무너지는걸 나는 보았었지.

 

결국은

오직 국가, 오직 국민, 그 속에 나 가 등장해야해.

 

그게 국운을 다시 재 상승 시킬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

 

그게 정해져있는 국운이다.

 

2019.8.20.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