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건 내가 안고 가겠다> 한국당 탄핵 찬성파는 이미 용서되어 있었다.

2019. 8. 20. 13:54C.E.O 경영 자료





<모든건 내가 안고 가겠다> 한국당 탄핵 찬성파는 이미 용서되어 있었다.

 

마지막 발언 아니었습니까??? 5150만 국민앞에 공언 하셨습니다.

 

박근혜 대통령께서, 자유 민주주의 개인 권리로 공언 하셨습니다.

패자는 이 필요 없으며, 모두 안고 가는게 대인배이자 지도자이다.

 

??? 5150만 국민들과, 관련 여야 모든이들은 인정해 주지 않습니까???

 

본인 의사권리를 무시할 권리가 김문수에 헌법에 보장돼 있나요???

김문수, 조원진, 홍문종, 공화당, 태극기 국민들에게 보장돼 있습니까???

(내가 안고 가겠다를 선전 고정 홍보해 주는게 진정 위하는 입니다)

 

자유 민주주의 국가에서 본인이 인정받고 싶으면 남의 권리부터 존중하라.

 

내맘되로 할수 없도록 헌법으로 보장돼 있다고요.

 

정치라는 필드에서, 링 에서, 전쟁터에서 패배했다.

 

? 우리를 를 패배하게 만들었냐.....???

따지는 경우를 보신적 있습니까???

 

이제, 마취에서 깨어들나세요.

 

문재인 주사파와 민주당 진보선수들이,

유아병같다 그러면서 장난하냐 그러잖아요.

 

그들은 실제 목슴까지 요구했고, 죽이려 했다.

(사법부와 이 부분은 국가기강과 법치주의 지속위해 심판해야)

 

제가 무한 고고도의 전략으로 목숨을 건져놓고, 지금까지

3년간 개인 사업을 접고 헌신으로 뒤로 지키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어느누가 실제 이렇까지 헌신적으로

희생적으로 애국할 사람 없습니다.

 

다 이건 깊고깊은 이유가 있습니다.

그건 모든 차별을 떠나, 우리 모두를 위해서 입니다.

 

많은 시간이 지나고나면, 후회할 이었는지 잘한 이었는지

클리어하게 자동으로 느낌으로 오는 이 옵니다.

 

지금은 잘한 일 이라 생각 고집하지만,

스스로 잘못한 일이라 판단일이 왔을 때

 

그 주인공 박근혜 대통령이 현실에 살아있지 않으면

모두가 마음의 큰 내상을 입고 안고 남은 을 살아가야 됩니다.

 

저는, 대한민국 국민 일원으로써, 몇년간 개인 희생을 통해

바로 이 부분을 해소하고,

 

국민 에너지를 총 결집시켜, 지하로 내려갈, 가 있을 국운(國運)

재 상승 시키게 될 것 입니다.

 

PS: 위글 모두는 박근혜 대통령 본인 의사 흐름을 지켜보며

제가 해 드릴 수 있는 최선의 결과 였습니다.

 

그럼, 신의와 의리를 목숨처럼 생각하고 목숨걸고 실천해야

사업가로서 성공지속 되는 원리인데, 타고난 천성이 그러한데,

 

인생에 얽힌 인연을 어떻게 제가 외면 할 수 있었겠습니까???

 

그럼, 만약 반대라면 절친의 인민재판에 제가 안나서야 됩니까???

 

정해진 숙명, 운명 국운(國運)에 해당되는 문제 였습니다.

 

권한행사 명령 한마디면, 이럴게 안될수 있었던게 맞습니다.

 

별도: 모든건 인사결정에서 패배 했습니다.

비극의 시작이자, 나이들어 총기 잃어 실책 책임 분명히 있습니다.

 

10여년을 우리나라 전방위적으로 관찰해오다가,

여기서 국가기강이 무너지는걸 보았습니다.

 

30년 사업 할려면 사방팔방 관찰하며 앞서가야 하니까 지켜보았고

국가기강 무너진 책임 본인들과 50:50입니다.

 

5150만 국민들께서는 나이들어 총기잃으신 자연적인 순리를 이해해줘야.

100% 고의는 아니라는 설명입니다.

 

참고: 국민 수행자가 하는 에 도움은 못되더라도

반대하거나 방해할 생각이 있으신 분들은

 

하늘도전에 해당 됩니다. “자중자애들하십시오.

 

저는, 실제 국민 수행자 맞습니다.

 

아직 때가 아니라서 그 실체를 이해시키드리지 않고 있습니다.

 

한국당과 자유 우파 해당자들은, 총 결집하고,

적극적으로 더욱 활동을 왕성하게 해줘야(책임감 보여줘야)

 

국난(國難)의 주범 문재인 주사파 퇴진 시킬 수 있습니다.

 

국가와 국민들이 안보입니다. 드러나게 보이게 해야 합니다.

 

국민들을 아래가 아닌, 위로 모시고 정치들, 기자들 하셔야 한다고요.

 

더 이상, 국민들앞에,

건방지게 까불지들 말고 책임감겸손들 하셔야 한다고요.

 

2019.8.20.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