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0. 8. 02:09ㆍC.E.O 경영 자료
인네넷 매체 주권방송 행사가 강요죄에 의한 권리침해 아동복지법 위반인지 여부.
11명의 각기 다른 아동들이, 부모가 다르고, 한동네 사는것도 아니고,
동일 학교 학급도 아닌데도
아동 복지법,인권법을 위반하며, 아동 인권을 폭력적으로 권리 침해하여,
강요 또는 전향 강요죄를 범죄한걸로 의심 됩니다.
대한민국은 공산국가 아닌 자유 민주주의 체제 국가 입니다.
이에, 아동 학대 및 아동 폭력에 해당 되는지 여부를 2건 다 조사해 주십시오.
조사해서 위법한 사실이 확인되면 경찰 검찰에 인권위가
직접 고발조치해 주시길 희망 합니다.
아래는 조선일보와 데일리안 기사 내용.
조선일보 기사 내용
"석열아" "사퇴해" 아이들 동요개사 합창 영상 올린 '주권방송', 아동복지법 위반 고발 당해.
조선일보 권오은 기자.
입력 2019.10.07 18:51 | 수정 2019.10.07 19:25
청소년들이 "윤석열은 사퇴해" "석열아, 어디로 가느냐" 등 내용이 담긴 동요 개사곡 메들리를 부르는 영상을 유튜브에 올린 좌파 성향 인터넷매체가 검찰에 고발됐다.
보수성향 시민단체 자유대한호국단과 자유법치센터 등은 7일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인터넷매체 ‘주권방송’을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주권방송이 자신들의 정치적 선동을 위한 목적으로 특정 이념을 주창하는 정치적 내용으로 가득 찬 노래를 만들어, 아동들에게 부르게 하고, 이를 동영상으로 만들어 게시한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보수단체들은 "이 노래를 연습하고 무대에서 부르는 과정에서 아동들의 정신건강과 그 발달이 저해되는 결과가 초래될 가능성이 있다"며 "아동들을 정치적 선전·선동의 도구로 이용하는 반인간적인 작태를 근절하기 위해 엄중한 사법처벌이 있어야 한다"고 했다.
앞서 주권방송은 지난달 30일 유튜브에 ‘검찰개혁 동요 메들리! 정치검찰 오냐오냐 압수수색 꿀꿀꿀~’이라는 제목으로 2분 42초 분량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초·중학생으로 보이는 11명이 ‘아기돼지 엄마돼지’ ‘산토끼’ ‘곰세마리’ ‘상어가족’ 등 동요 4곡을 개사해 부른다.
바뀐 가사에는 조국 법무부 장관 일가에 대한 수사를 총지휘하는 윤석열 검찰총장을 ‘적폐’라고 규정한 내용이 담겼다. "적폐검찰 오냐오냐 기밀누설 꿀꿀꿀" "석열아 석열아 어디를 가느냐, 국민 눈을 피해 어디를 가느냐" 등의 표현이 있었다. 언론과 보수야당에 대한 비난도 담겼다. "토실토실 적폐 기레기 특종 없나 꿀꿀꿀" "윤석열은 사퇴해, 조중동은 망해라, 자한당은 해체나 해라" 등이었다.
주권방송은 지난 8월에도 초·중학생으로 보이는 청소년들이 유명 동요와 애니메이션 주제가를 개사해 "자한당(자유한국당) 해체" "친일파 자한당"이라고 비난하는 메들리 곡을 합창한 영상을 공개해 아동학대 논란을 빚은 바 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0/07/2019100702380.html
데일리안 기사 내용
'검찰개혁 동요' 파문…나경원 "소년병 동원인가, 할 말 잃었다"
아이들에게 "모조리 없애자" 노래 부르게끔
나경원 "어른도 입에 올리기 어려운 극단표현
이념 앞에 아이의 인권도 짓뭉개는 사람들"
등록 : 2019-10-06 12:44
데일리안 정도원 기자(united97@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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