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경찰서장> 정경심 김경록을 즉시 절도범으로 체포해 주십시오.

2019. 10. 11. 16:35C.E.O 경영 자료




<영주 경찰서장> 정경심 김경록을 즉시 절도범으로 체포해 주십시오.

 

수고 하십니다. 전 검찰일보 정외철 대표 입니다.

 

정경심 김경록은 , 보안이 철처한 열쇠가 잠긴 동양대에 열쇠를 열고 들어가 침입하여

동양대 재산인 pc 등을 절도 하였습니다.

 

일반인은 마트나 주택, 사무실 등에서, 열쇠가 잠긴 상태에서 절도하게 되면

해당 경찰서 절도팀이, cctv증거에 근거하여

즉시 체포하고 조사 신병처리 하고 있습니다.

 

열쇠가 잠긴 상태였으니, 분명 경찰 규칙상 절도가 맞지요.

검찰도 분명 기소지휘 처벌하게 되어있지 않습니까.

 

이에, 정치적 논리를 떠나, 해당 경찰서에서

즉시 체포하여 조사하고 신병처리 해서

 

형평성에 맞게 법 질서와 국가 기강을 바로 세워 주십시요.

 

언론방송에 다 공개된 내용이 전부이니, 그 기사만을 보고 절도 제보 입니다.

 

2019.10.11

정외철

 

조선일보 절도 기사 내용.

 

[단독] 동양대 PC '증거 인멸·절도'하는 정경심·김경록이 찍혔다

조선일보 이승규 기자

입력 2019.10.11 03:02 | 수정 2019.10.11 07:58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0/11/201910110016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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