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장판의 끝 은???> 국민들과 국방, 경제, 외교는 어디에도 없다.

<난장판의 끝 은???> 국민들과 국방, 경제, 외교는 어디에도 없다.

 

문재인은 지금 즉시 업무에서 손떼라.

 

파괴, 단절, 해체는 멈추게 해야 한다. 재건해야만 한다.

 

하늘의 명령이 떨어지고 하늘‘문’이 열리는 그날은 심판이 시작된다.

우리 모두는 자중자애하고 회개하고 제정신을 회복해야 한다.

 

국민 수행자에겐, 버려진 버려질 3650만 국민들을 살려내기 위한 임무가

주어져 있습니다.

 

아래는 극복해야할 대상 이지요.

 

극복 대상을 알아야 극복 해결 가능.

 

이 모든 현상의 주범은 북한방송이 옹호하는 문재인 안철수 이다.

김정은은 이들을 우리 식구라 부른다.

한편으로는 칠득이(바보)라고 부른다.

 

경제는 문재인 주사파 따라간 재벌들이 소위 한패다.

 

결국, 정치인 주도 아래,

공무원, 재벌, 민주노총 한국노총, 언론방송사만 살아가게 되겠군요.

 

관련 관계인 *3 = 대략 1500만명 정도 나라 되겠군요.

 

이들끼리 사회주의해서 나눠먹기로 살아가겠다는 형국 입니다.

 

문재인 주사파와 불순분자 4만명, 공산주의자 50만명만이 아닙니다.

 

이들이 문재인을 지지하고 이어가게 해가며 지속하게 하고 있습니다.

 

3650만 국민들이 생존을 위해 권리를 행사할때가 도래하고 있습니다.

 

총 인구 5150 - 1500 = 3650만 나머지 국민들은 어떻게 되나요???

 

문재인 안철수가 이렇게 만들고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양’ 의 ‘탈’ 을 쓰고 대담하게 아무도 모르게 사회주의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결국 오늘도 자동 사회주의 돼가고 있다는 이야기 이지요.

 

회개하라. 전향하라.

 

문재인은 지금 즉시 업무에서 손떼라.

얼마나 더 살겠다고 인생 찰라인 것을 하늘에 도전 하는가???

 

2019.11.13.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