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병상 성명서 배현진 대독 논평.

2019. 12. 26. 19:01C.E.O 경영 자료




황교안 병상 성명서 배현진 대독 논평.

 

저의 이야기 잘 읽어보시고 정신 더욱 차리십시오.

 

석고대죄를 말로 하는 사람은 처음봐요. 그것도 대독으로. 변화네?!

 

본래가 지금 대한민국이 양육강식 정글상태 입니다.

본래가 이러면 안되지요.

 

하이에나가, 야생 들개가, 아나콘다가, 사자, 호랑이, 치타가

곰 이.....

 

어디, 살려 달랜다고 안잡아 먹습니까???

 

홍건족이 어디 인간살육 동반한 도둑질 하지 말랜다고 안합니까???

 

황교안씨!!! 제가 작지만 강한 기업 30년 운영중입니다.

 

30년간 사업상 계약 무사고 입니다.

 

인터넷 활성화 이후 소통 커뮤니케이션 공간에서

아웃사이더 1위권에 머물면서, 약속 공언한 결과들은

 

99.6% 성공 결과 입니다.

 

전 국민 70%가 어찌되었던 저를 잘 압니다.

 

뭔 이야기 인가요???!!!

 

만물의 영장 인간이 왜 위에 거론한 동물들에게 잡아 먹히나요???

 

잡아먹어야지요.

 

인간은 잡을 궁리(연구)를 하고, 퇴치하고 잡아먹어 왔다는 이야기 입니다.

 

동물과 인간을 구별 못하면 인간 아닙니다.

 

영원히 인간이 동물을 지배하게 되지요.

안그러면 다 잡아먹히겠지요..잡아 먹혀 줘야 하나요???

 

특별한 것은, 국가사에서,

 

저는 해결 불가능한 사안들만 쉽게 쉽게 처리해 왔다는 이야기 입니다.

 

우리 모두는 정신 더 차려야 합니다.

 

맺음말

 

끝까지 믿어드리겠습니다.

 

몸 이나 잘 치료하시고 현명한 국민들과 함께 나아가세요.

 

흘러가는 바다가 대한민국 입니다.

 

석고대죄니, 죽을죄니, 이런 생각할 틈 조차 허락하지 않지요.

 

정글에서 살아남는 대한민국 구상(해결책)이 더 시급하지요.

 

마귀들은 이미 심판대 위에 굴비로 참수가 지난 역사입니다.

 

2019.12.26.

국민 수행자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