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의 정신 자세는 아마츄어적 패배주의가 만연하다.

한국당의 정신 자세는 아마츄어적 패배주의가 만연하다.

 

한국당은 사고에 공백이 있다. 즉 중간 중간에 에어가 차있다.

정신력 싸움 + 북한 중국 전쟁 병법(전략) 깨기가 핵심이다.

 

사실, 어제 황교안의 병상 성명서 대독은 치명‘타’적인 사변이다.

 

시진핑 방한을 그냥 무방비로 허용하면 안된다.

총선전 표 계산기 도우미 방한으로 공식 반대 입장 표명해야.

 

한참 적 과 의 교전중에,

한국당 수장이 석고대죄를 운운하며 패배를 인정해버렸다.

 

언제 패배했는데요??? 어디에 패배해 있습니까???

 

진짜 마지막 전투는 총선 전투고, 대선 전투다.

지금은 마지막 전투 승리를 위한 전략적 전투 중이다.

 

전쟁의 승패는 늘 사소한것에 있기에

 

팽팽히 맛서 육탄전중일때는

꼼꼼하고 세심한 전략을 세워야 한다.

 

지금 민주당, 정의당, 평화당, 대안신당은

한국당 적으로 육탄전.육박전을 하고 있다.

 

그런데, 한국당은 보여주기식으로만 맛서고 있고,

직접 상대와 싸우지를 않고 있다.

 

몸사리기다. 희생이 없다. 전략이 프로적이어야 한다.

 

둘중에 하나 죽어야하는 육탄전 육박전이다.

 

여기서 희생은 ‘정보’다, 정보 보따리를 안푼다. 죽을 수밖에 더 있나.

 

저는 한국당의 전 민주당 정권 상납이 있었기에

이 부분도 좌시하지 않고 있습니다.

10년씩 나눠먹기도 경계하고 있다.

 

국민들은 사연이고 뭐고 뭐고 장사 잘되는집에 지지를 보내는

습성이 존재한다.

 

그래서 일부러라도 장사 잘된다고 하는 전략도 있지 않는가.

 

정신 차리고 차근히 보세요.

 

필승전략으로 가라고 했는데....

 

민주당은 북한 중국 조언 + 모든 종북 조언 + 위성정당 협조

가운데 표를 계산해가고 있다.

 

그 시간에 한국당은 뭘 하고 있었나요.

 

같은 20대를 영입해도, 한국당은 말 이 나온다. 허사에 마이너스다.

민주당은 장애인 표를 더하기하고 끝난다.

 

진정성면에서 절반이나 차이가 나고 있다.

즉 사심면에서 민주당은 정말 목숨걸고 표를 계산한 행동중이다.

 

이 한가지 예가 거의 전체를 대변한다.

 

참모들의 정신상태가 구태이고 혐오스럽다.

 

지금 갑자기 왜 가슴골 내밀고, 배현진 대독이 나오나.

 

전 호텔 잠옷, 다음은 침대 옷 입고 가슴골 내보내나.

 

정신나간 당이다. 패배주의에 가슴골로 해결하러 하다니.

 

제가 왜 사업을 3년씩이나 접어가며 국가에 헌신하고 있는지

 

그 정답을 아는 사람이 한명이라도 존재한다면

제가 3년간 사업을 접어가며 갈일이 없다.

 

다 북한 중국 초고수 전략가들이 지령하고 있는 결과라고요.

 

이런 상태를 알기에 사실상 혼자만의 전략으로 맞서

내실적으로는

국민들과 함께 다 승리해가고 있는 결과 입니다.

 

대한민국땅, 북한땅, 미국땅, 일본땅, 중국땅만큼

저의 근심은 넓고 큰 상태 입니다.

 

즉 이런 큰 근심 문제는 전략가 저의 몫이라고 하는 것이지요.

 

총괄 지도자 리더의 몫이 아닙니다.

 

즉 전략가의 도움을 받아가며 나가는 것이라고요.

 

그걸 지도자가 혼자서 다하는 것으로 착각하고

그 큰 근심에만 빠져 있으면 패배의식에 사로잡혀

전쟁을 패배로 이끌게되고

따르던 백성들은 다 목숨을 잃게되는 역사가 나옵니다.

 

이야기 했잖아요.

 

지도자는 국민들의 목숨과 경제와 함께가는 것이라고요.

 

지금 12월 아직 정비기간내 시간들 입니다.

 

2020년 1월부터가 본 게임(전쟁) 시작됩니다.

 

자유민주법치 국민들은 본 전쟁에 앞서

이미 승리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국당 의원들의 불타는 열정의 충정심의

목숨불사

희생정신을 정식 요청하고 요구 합니다.

 

국민들은 본 전쟁에서 목숨따위는 따지지도 않고

기꺼히 나라를 위해 헌신할 것입니다.

 

그런 희생없이 어떻게 마지막 전투 혈전에서 승리하겠습니까.

 

최종, 한국당 의원들 마음에 승패가 달린 내부문제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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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7.

국민 수행자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