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 간첩 검거 및 재판 전담 시스템을 구축한다면 국민들이 반대할까요???

2020. 1. 19. 23:08C.E.O 경영 자료




고정 간첩 검거 및 재판 전담 시스템을 구축한다면 국민들이 반대할까요???

 

국정원 경찰 기무사는 간첩을 알고도 안잡는다. 못잡는다. 인사권 때문에.

 

오늘 고정간첩들을 제거하지 못하면, 혼란과 환란에 늪에서 헤어나기 어렵다.

 

안정과 평화는 말 로만 구호에 지나지 않게 되어있다.

 

실제 대통령이 간첩이다.

간첩과 공모하여 둘이서 간첩 대통령을 만들었다.

 

그렇게 되도록 현역 및 전현직 국회의원 고정간첩들이 뒤를 받치며 도왔다.

 

우리들의 나라 대한민국 각각 헌법 기관들이다.

 

그들은, 매일 눈으로 보는 헌법기관 정치인, 정치 관련인, 방송인 등 이다.

 

군사 기밀 유출 스파이, 산업 기술 유출 스파이는

검거하고 방송하고 하면서, 왜 간첩이라 그러면 회피하는가?!

 

정치인, 기자들 등 정치 관련인들에게 시대가 아프게 묻는다.

 

아니 왜? 고정간첩들에게 빌어붙어, 돈 받고, 밥 얻어먹고

거머리처럼 공생해가나.

 

그 돈이란게 또 다 세금 도둑질 불법 탈법으로 번돈 아닌가?!

 

그 돈냄새 맡고 달라붙어,..나라를 국민들을 이렇게까지 만들다니.

 

니들이 인간이냐???

선진국들에 이런 경우 사례 존재하나요???!!!

 

국민들이 결정해달라.

 

더 이상 방치는 나라 망하고 국민들 다 죽어 나간다.

 

고정간첩들을 그냥 이대로 두자는 국민들은 없을 것으로 진단합니다.

 

간첩[間諜]

단체나 국가의 비밀을 몰래 탐지, 수집하여 대립 관계에 놓여 있는 단체나

국가에 제공하는 사람

 

그러니까, 간첩인줄 알면서도 빌어붙어 돈 만 주면 무마해주고, 눈 감아주고

더해서 도 가 지나쳐, 레드라인을 넘어서,

헌법기관 국회의원, 정당 대표, 대통령까지 허용하는

 

이 폐망 풍토를 바꾸게 만들어야 한다.

 

2020.1.19.

국민 수행자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