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의 새로운 ‘길’ 은 대한민국 공산화 포기를 뜻한다.

김정은의 새로운 ‘길’ 은 대한민국 공산화 포기를 뜻한다.

 

우리는, 자유냐 공산주의냐 둘중에 하나 선택해야 할 “시대에 진입”했다.

 

김정은 통일 대통령 추대,

대한민국 삼키기 ‘아나콘다 작전’은 자유 국민들의 승리로 종료 되었다.

 

신원복, 김원봉, 김영철, 김여정, 모란봉 악단, 우리나라 방문.

또 반대로 우리측의 북한 방문.

문재인 베트남 등 대학살국 방문

이낙연 강경화 공산국가들 방문은 실제 대부분 죽이려 한게 맞습니다.

 

이때, 저는 먼저 우리나라 전력망 까스망 부분에서 점검.

전체 직원 전수 조사 및 외부 용역 전수조사 그리고 기술적 대비책을

의논하고 안전하게 보호하였다.

 

그리고 본격적인 사실상의 전쟁은 시작되었었다.

(미스테이크로 통신망 대비를 놓치고 있었다)

 

여기서 문재인 운전자론 뜻은???

 

당시, 미국 전략자산을 문재인이 요청하여 불렀다.

즉, 없는 북한의 기습남침 오판 대응인 듯 전쟁 분위기 조성하고

헌법 84조 무시,

강탈 정부 미국에 인정받고, UN 회원국 인정 받으려는 술책 이었다.

 

전 주한미군 사령관이나, 당선 직후 트럼프는 그들에게 속았다.

북한 오판한 상태의 도발준비는 전혀 없었다.

(다만, 아나콘다 작전만 있었다)

그랬다면, 일본과 우리나라는 테프콘2가 발령 되었어야 했다.

 

또한, 어제 미국 에스퍼 국방장관이, 이제사

북한이 핵탄두 미사일 프로그램을 개발한다고 발표했다.

 

대한민국, 미국, UN 회원국 우롱이자 기만이다.

 

당시 북한은 핵탄두 최소 60개에서 120개 정도 보유하고 있다고

그걸 몇십개씩 빼내오자고 연일 떠들어 되었다.

 

그러나, 나는 폼페이오에게 다이렉트로 물었다.

핵탄두냐..핵물질이냐..북한은 핵탄두 미사일개발 능력이 없다였다.

 

이에, 핵물질 이라고 공개적으로 입장표명했다.

 

이후 3번정도 뒷채널로 저에게 대화를 요구했지만,

거절하고 관망해 나갔고, 공개적으로만 해왔다.

 

나라의 운명이 걸린 중대사앞에, 분위기에 휩쓸려 넘어갈 내가 아니다.

 

자유 진영은, 일본의 백색국가 지정 전 전쟁준비를 완료했다.

이후 꾸준히 보완하였다.

 

오바마와 박근혜 관계는, 미국 민주당 대통령과 상대였다.

박근혜는 대책없이 시키는되로 하다가 그대로 식물 대통령 돼버렸다.

문재인은 미국 공화당과 상대이다.

 

우리나라는,

초 강대국 미국, 중국, 러시아, 일본의 직접적 영향 가운데 놓여있다.

 

1) 미국 서부시대 일대일 권총 대결은, 둘중에 하나 죽어야 하고,

먼저 쏜 사람이 살아남았다.

 

지금 맞아본 다음에 우리가 쏜다는 전략은 있을 수 없는 시대이다.

 

2) 대한민국 공산화 아나콘다 작전은 승리했지만,

이제 9.11테러 같은 국지전 테러 시대로 넘어간다는 이야기다.

 

그럼 미국이 빈 라덴이 무서워서, 9.11테러가 무서워서

미국 공산화를 허용해야 하나...있을수 없다.

 

3) 폼페이 최후의 날

 

폼페이 최후의 날 은 즉 우리나라 국방부장관의 현실 불인정에서 발생했다.

그래서 작년 해임을 3번 시도했지만 실패했다.

 

보세요. 미국은 겉으로 들어나는 테러 이외에도

뒤로 사전에 수습되는 테러가 더 많습니다.

 

실제 상황이다보니, 아예 뭔일 있으면, 아예 다 공개하고

미국 국민들께 알리고 들어갑니다.

 

습관화, 일반화 되어 있지요.

 

그런데 우리나라는 폼페이 최후의 날 직접 원인처럼

 

현장 총 책임자 즉 국방부장관이 인정을 안하고 숨기고 거짖말 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물론, 입만 열면 거짓말 문재인 정의용 강경화 이낙연 명령으로

어쩔수 없는 경우지만,

이런 상태로는 폼페이 최후의 날 자초가 된다는 것입니다.

 

자 여기까지 알려드리고, 다음은

 

김대중 당시 북한 핵 건설자금 사건으로 정몽헌이 미스테리 추락 자살.

박지원 관련인 조사가 발생했는데 현금으로 틀어막고 살아남았지요.

 

그럼 문재인 당시 핵 완성 및 대량 살상무기 미사일 개발 등 은

어떻게 가능 했을까요.

 

일본은 왜? 백색국가를 지정하지 않을수 없었을까요???

 

참 심각한 나라이지만, 고민 중 입니다.

 

박통 탄핵 주도는 문재인 안철수 입니다.

뒤를 주도적으로 받친게 박지원입니다.

 

앞으로 행동대장 나선게, 참여연대 민주노총 입니다.

 

마지막으로, 아무튼 시대적으로

노무현때부터 오늘까지, 주변 관련국 10개국과

거의 대부분 국가들이 저의 부탁은

대부분 거의 즉시성에 가깝게 다 들어주고 있습니다.

 

오늘 대한민국은 미국처럼 상태로 확실하게 안전 합니다.

미래는 민간정부에서 더욱 안전하게 구축할수 있으리라 확신 합니다.

 

미래 관련, 북한 관련 등 거의 대부분 알고 있지만,

이 정도선까지만, 공개해 드리고

 

총선에서 국민들 선택을 지켜보겠습니다.

자유, 공산화 둘중에 하나를 결정하게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저는 모든 차별을 떠나서, 우리 국민들을 믿지 않은적 단 한번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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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무

 

2020.1.26.

국민 수행자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