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표는 또 “독자적으로 가고 싶지만, 현실적인 돈 문제 등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인터뷰=박해리·김태호 기자 park.haelee@joongang.co.kr
영상·그래픽=김지선·황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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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29. 14:20ㆍC.E.O 경영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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