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3. 22. 20:24ㆍC.E.O 경영 자료
문재인, 김정숙, 이낙연, 이인영, 이해찬 등을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죄 및 과실치사죄로 고발 합니다.
고발대상
문재인, 김정숙, 이낙연, 이인영, 이해찬, 박능후, 정은경, 강경화,
이재명, 박원순, 추미애
고발취지
문재인은 코로나19(우한폐렴) 발생한 바로 그 시점에서,
대통령으로써, 직무를 내팽겨치고, 김정숙과 마트 장보기를 즐기고,
중국에서 전염병 대창궐로 난리인데, 역시 직무를 내팽개치고
(이때 후베이성과 우한 등에서 매일 3만명씩 정도 입국 방치)
3박4일 휴가를 즐기고 온후 국수 먹으며, 그제서야
전수조사를 지시한 특수 직무유기죄도 해당 됩니다.
대한민국 헌정 사상 이런 경우는 전무후무한 역사이며, 재발 방지시켜야 합니다.
이들 모두를 처벌하고 구상권을 청구하여 재산 몰수조치해 주시길 진정 합니다.
대통령은 국가와 국민들에게 충성하기로 헌법앞에 엄숙히 선서하였다.
그런데, 중국몽 문재인등은, 국가와 국민들을 배신하고
중국은 살리고 우리나라가 죽는 ‘길’을 고의적으로 선택했다고 판단 됩니다.
세월호 선장 이준석은 세월호가 침몰하고 있는데도
승객인 학생들에게, “가만 있어라”고 발언하여 살인죄로 처벌 받았다.
당시 해경청장은 업무상 과실치사죄로 고발되었으며
별도로 김용균 사건도 업무상 과실치사죄로 고발되었습니다.
또한 세월호 선주인 청해진 해운의 유병언과 가족들은
전원 재산 압류 몰수하였다.
중국이 어려울 때 친구라며, 일상적 생활을 종용한
문재인 등이 무엇이 다릅니까?!
나라 전체가 폐망해가는 이 폐단을 처벌하지 못한다면
재발될 가능성이 매우 상당 합니다.
이에, 재발방지 주 목적으로 반드시 처벌 및 재산 몰수 하여야 합니다.
처벌하지 않는다면, 세월호 선장도 무효돼야 맞습니다.
이에 유사사례 형평성도 적극 참조되어야 함,
문재인은 대통령이고, 김정숙은 영부인이며,
민주당 코로나 대책본부장 이낙연, 이인영, 이해찬이다.
이재명, 박원순, 추미애, 강경화는 대통령이 일상으로 돌아가고 큰 염려 말라며
일상복귀를 주장하자, 적극 동조협조한 사람들입니다.
질본 본부장 정은경은, 북한, 중국, 러시아도 문을 닫았는데도
대통령에게 일시적 중국인 입국을 결과적으로 차단시키게 하지 못한 책임이 큽니다.
보건복지부장관 역시 그 책임을 피하기 어렵습니다.
참고로 가짜 아닌, 실제 모범국 성공 사례 나라인
인도, 대만, 홍콩 등은 질본 본부장의 말을
그 나라 대통령들이 그대로 시행하였다.
별도로도 모든 나라가 질본 방역 책임자가 진두지휘 한 결과다.
그런데 정은경 본부장은, 문재인 눈치보기로 사태를 이 지경 만든 책임이 크다.
장하성은 주중 중국대사로써, 그 책임을 고의로 회피하고
처음부터 지금까지 얼굴한번 내비치지 않고 의도적으로 피신상태이다.
맺음말
이들은 대국민 사과는 고사하고,
그 책임을 정면으로 회피하고, 매일같이 자화자찬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통령 부부는 파인대소 대잔치를 두 번이나 연출하며
국민들의 슬픔, 아픔, 고통 가운데 절규, 죽음을 마음껏 희롱하였다.
최고로 악질적인 범죄 형량이 선고되어야 마땅합니다.
참고 : 본 진정은, 어차피, 국정조사, 청문회 이어지는 특검이 예정된
국가적 중대사건입니다.
https://blog.naver.com/eremoval
https://www.facebook.com/leaders21
2020.3.22.
국민 수행자 정외철
아래는 국가 중대범죄행위 해당 관련 기사 모음
15가지 기사 기록만으로도 문재인, 이낙연, 이인영은 업무상 과실치사 피하기 어려워.
공산주의자들의 자기들 식구위하기가 재앙의 근본 원인.
미필적 고의에의한 업무상 과실치사 해당.
이낙연, 이인영, 이해찬, 강경화 민주당등도 과실치사 해당.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다.
명백하게 초기대응 고의방치 증거 다 들어나있다.
범죄 소굴 청와대는 국민들에게 책임전가 시켜서 지지율 방어하기 전념.
재발방지 위해서, 국정조사, 청문회후 특검으로 처벌해야할 국가적 중대사안
1) "데이터는 정확히 알고 있다. 바이러스가 어디서 왔는지"…오픈데이터로 코로나 추적
동아사이언스 2020.03.11 17:32
https://blog.naver.com/eremoval/221850329964
2) [김세형 칼럼] 중국 눈치보기, 한국이 치르는 대가
김세형 기자입력 : 2020.02.28 15:55:01 수정 : 2020.03.03 11:35:2
https://www.mk.co.kr/news/politics/view/2020/02/209857/
3) 홍콩 시위엔 '침묵', 우한폐렴엔 "의리"… 민주당의 두 얼굴
이인영, 박원순, 김현미 잇달아 '중빠 발언'…
"우한폐렴 확진자 없다"는 北에 인도적 지원 제안
오승영 기자입력 2020-02-07 14:50 | 수정 2020-02-07 16:23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0/02/07/2020020700133.html
4) 與 "어려울 때 친구가 진짜 친구...中 지원 검토해야"
이인영 "한중 관계 미래 내다봐야"
혐오 부추기는 행동 자제 당부
하정연 기자
2020-01-28 10:23:55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1YXTMIYR25
5) 文대통령-시진핑과 통화 “어려울 때 친구 진짜 친구…방한 추진”
박태근 기자입력 2020-02-20 20:06수정 2020-02-20 21:48
文 “중국의 어려움이 우리 어려움”
시진핑 “어려울 때 친구가 진정한 친구”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220/99801014/2
6) 막으라는 중국은 안 막고… 대구·경북만 봉쇄한다
제3차 고위당정협의회… "어느 나라 정부냐" "중국부터 봉쇄하라" 민심 분노
전성무 기자입력 2020-02-25 14:04 | 수정 2020-02-25 18:18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 눈 흘기고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0/02/25/2020022500121.html
7) 文대통령, 양산서 3박4일 설 연휴…생일도 보내고 오늘 靑 복귀
모친상 후 첫 설날…가족들과 성묘·차례 지내
양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 상황 등 보고받아
https://www.news1.kr/articles/?3825382
8) 문재인 대통령 내외의 설 연휴 '쇼쇼쇼'...김정숙 여사 "당신 좋아하는 어리굴젓"
심민현 기자 최초승인 2020.01.23 17:36:11 최종수정 2020.01.27 12:21
文대통령 내외, 설 연휴 앞두고 양재동 농협 농수산물유통센터 찾아 장 봐...靑 "장바구니 물가 체감 취지"
여론은 부글부글...한 네티즌 "나라 박살내놓고 웃고 있는 꼴을 보니 울화통이 터진다"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27588
9) 대통령 부부, 코로나 속 '파안대소' 논란… 일부 네티즌 비판 글(파안대소)
손덕호 기자
입력 2020.02.21 15:15 | 수정 2020.02.21 15:32
지난 19일 하루에만 확진자 22명 늘었는데 20일에 靑 오찬 행사 강행
네티즌들 "영화 '기생충'서 서민들 폭우맞고 이재민됐는데 부자가 저택 정원서 파티한 격"
野 "국민과 동떨어진 靑의 파안대소… 확진자 급증했는데 행사 미뤘어야"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2/21/2020022102405.html
10) 공사 졸업식 축하하는 문 대통령(파안대소)
연합뉴스 승인 2020.03.04 18:19 댓글 0기사공유하기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4일 청주 공군사관학교에서 졸업생도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http://www.g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7770
11) 남대문시장 찾은 文대통령 “국민들 빨리 다시 소비활동 해 주시길”
2020.02.12 15:18:46
https://www.polinews.co.kr/mobile/article.html?no=452413
12) '마스크 대란' 발생한 2월, 마스크 수출 2000% 급증… 대부분 중국행
조선비즈 연선옥 기자
입력 2020.03.19 09:18 | 수정 2020.03.19 09:24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3/19/2020031901262.html
13) [코로나19] 외교부 "中에 500만달러 지원...250만달러는 이미 집행"
250만달러 가운데 절반은 국제기구 통해 전달
유니세프 등 국제기구에서 현금 받아 물품 조달
기사입력 : 2020년02월28일 18:03최종수정 : 2020년02월28일 18:04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00228001120
14) 설연휴 중국인 13만명 입국…‘우한 폐렴’ 공포
2020.01.25. 20:57
https://www.msn.com/ko-kr/news/national/%EC%9D%B4%EC%8A%88%EC%9E%88%EC%8A%88-%EC%84%A4%EC%97%B0%ED%9C%B4-%EC%A4%91%EA%B5%AD%EC%9D%B8-13%EB%A7%8C%EB%AA%85-%EC%9E%85%EA%B5%AD%E2%80%A6%EC%9A%B0%ED%95%9C-%ED%8F%90%EB%A0%B4-%EA%B3%B5%ED%8F%AC/ar-BBZjIKS
15)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현황
https://news.daum.net/covid19
2020.3.22.
국민 수행자 정외철
'C.E.O 경영 자료'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황교안, 근로자들의 일자리를 지키기 위해서는 천만 원 한도로 직접적인 지원이 필요하다. (0) | 2020.03.23 |
---|---|
"집단 감염 위험 막자"…정부, 전국 교회·클럽 등 시설 전면점검 (논평) (0) | 2020.03.23 |
WHO “‘사회적 거리두기’ 대신 ‘물리적 거리두기’로” (0) | 2020.03.22 |
방역당국 "대구서 '신천지 31번'보다 먼저 발병한 사람 있었다" (0) | 2020.03.22 |
문재인 정부, 집단감염 요양병원에 손해배상 청구 검토...의료계 "책임 전가할 줄 알았다" 반발 (0) | 2020.0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