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 감염 위험 막자"…정부, 전국 교회·클럽 등 시설 전면점검 (논평)

2020. 3. 23. 03:08C.E.O 경영 자료



"집단 감염 위험 막자"…정부, 전국 교회·클럽 등 시설 전면점검 (논평)

진작에 이렇게, 공무원들이 정상적으로 책무에 소임을 다했어야 합니다.

전염자 9000명, 사망자 104명에 63일만에, 공무원이

정상적 책무인, 대국민 서비스 봉사 및 계도 홍보를 시작하는군요.

최소한 대구가 대규모 전염병 창궐을 시작했을 때

교회와 병원이 핵심 전염경로로 문제가 되었다면,

본 기사에 나오는것처럼,

공무원들은, 신천지, 교회, 병원 등 점검에 들어가야 맞는거여요.

그런데, 바로 이 지점에서 정부와 국민들간 트러블이 심하게 발생했죠.

자! 질본, 복지부, 지자체 공무원으로 구성된 본연의 책무 점검이 아닌,

문재인 공산주의자가, 중국, 북한식으로 경찰을 투입 강제 진압식으로

행정을 펼친 것이죠.

경찰은 무조건 먼저 핸드폰으로 범죄자 여부 확인차 신원조회부터 합니다.

그리고 압수수색을 법원 영장없이 무단으로 할수없는데도, 무법으로 하였습니다.

대부분 전국으로 흩어져 도망가고 숨게되지요.

이는 문재인 주사파들이, 그런 전문이기에 예상하고 알고친 고스톱 입니다.

국민들 시선을 돌리기위한 범죄자들 고유의 얄팍한 숫법이지요.

목적은, 문재인 초기대응 잘못을 기독교에 떠 넘겨, 마녀사냥을 노린 기획이지요.

즉, 책임을 기독교에 떠넘겨 책임분산 지지율 방어 하고자 목적 이었지요.

당시, 제가 긴급 앞뒤로 개입 안했다면, 반발과 복수심으로

대 난리가 전망되었습니다.

이에, 제가 사이비 종교든 누구든, 뭐든, 긴급 감싸고,

뒤로는 해결촉구를 부탁한 것 임.

이에, 바로 사과문 나오게 되었고, 협조하면서, 결론은 대난리 막을수 있었음.

결론은, 전염병 수습 매뉴얼되로 경찰 개입없는 공무원 시설 및 기타 점검은

그때부터 책무를 다했어야 함에도

왜 기독교만 탄압 하였는가 입니다.

중국, 북한이 기독교 최대 탄압국 아닙니까?!

문재인이 왜 북한 귀순자 두명을, 눈 가리고, 입에 자갈물리고,

대담하게 북한에 넘겼습니까?!

똑같은 맥락이라는 이야기 입니다.

정부는 63일만에 이제사 기본책무를 시작한것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합니다.

지금처럼, 서비스 정신으로 홍보, 점검, 계도했어야 한다고요.

참고로 신천지와 유사한, 통일교, 원불교 등 많이 국내에 존재하며

특히 IS테러단체 이슬람교 등도 존재하고 있습니다.

2020.3.23.

국민 수행자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