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이제 제가 여러분의 빛이 되겠습니다.
2020. 3. 27. 22:34ㆍC.E.O 경영 자료
'아침편지 : 가야 할 길'
저는 가난하였고, 길은 험난하였습니다.
하지만 빛을 보았습니다.
그 빛은 남루한 청춘의 꿈이었습니다.
제가 넘어져도 다시 발 딛고 일어설 수 있는 힘이었습니다.
종로의 좁은 골목길을 걸었습니다. 걷다가 가는 길을 잃어버렸습니다.
하지만 불빛을 보았습니다.
그 불빛은 뜨거운 민심이었습니다. 제가 길을 잃어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갈 수 있는 힘이었습니다.
사람의 힘이었습니다.
여러분이라는 빛이었습니다.
위기가 순간, 저는 그 힘만을 믿고 정면돌파해 역전하였습니다.
여러분의 힘이 없었다면 제가 무엇을 할 수 있겠습니까?
제가 가야 할 길을 갈 수 있도록, 저에게 힘이 되어 주십시오.
이제 제가 여러분의 빛이 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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