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창신동 쪽방촌 할머님의 눈물! 총선에서 반드시 이겨야한다.

2020. 3. 28. 09:02C.E.O 경영 자료

'아침편지 : 마음마저 거리를 두지마세요'

창신동 쪽방촌을 방문하였습니다.

쪽방은 한 평 안팎의 크기를 하고 있습니다.

화장실도 욕실도 없습니다.

사람이 생활하기 어려운 거주여건이지요.

여기에 거주하는 주민들을 만났습니다.

쪽방에서 만난 할머니께서는 안타까운 사연과 고통을 저에게 말씀해주셨습니다.

할머님의 눈물도 보았습니다.

총선에서 반드시 이겨야한다고 저를 격려해주셨습니다.

"할머님 감사합니다.

부디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우한 코로나사태가 장기화 될수록 우리 이웃들이 겪어야하는 어려움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볕 드는 창문 하나 없는 조그만 쪽방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은 더욱 힘들고 외로울 것입니다

마음마저 거리를 두지마세요

소외된 이웃과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 마음을 잇고, 이들의 삶을 한번 더 생각하며 고민해야 할 시간입니다.

사랑하는 토요일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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