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전망> 중국은 한반도를 지배해본적없고 지배 당한적은 있다.

<총선 전망> 중국은 한반도를 지배해본적없고 지배 당한적은 있다.

​

‘쑥’ 캐는 아저씨를 보신적 있으세요.

사실은 심마니 수준급이고, 인간‘병’ 90% 정도 다스릴수 있어요.

​

총선은, 중국 북한 국내 종북과의 마지막 한판 승부 이지요.

​

마지막!? 중국, 북한, 국내 종북들도 탄핵 시작부터 잘알고 있어요.

(녹취록 확보에서)

​

나라의 지도자 시스템은

​

지도자는 국민들의 정신적 지주가 돼야 가능하고

반드시 옆에는 백성들 육신의 '병'을 다스릴 '인재'가 있어야

(국가 흥망성쇠 좌우 중대사안.....사스, 메르스, 코로나 등등등)

​

음양의 조화가 맞아서

나라가 안정 가운데 번영을 누리는 거여요.

​

민간 정부가 정신과 육신의 병 부분에서 40% 이상 감당해 나갈 것.

​

중국은 2만가지 이상의 병법이 존재하지만,

한반도 병법+전술+전략면에,

거의 대부분 한반도 인재들을 이긴적 없음.

​

이것이 총선 승부 전망입니다.

​

사진 : ‘쑥’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모은게 상당 하네요.

​

참고 : 코로나로 죽어가는 사람중 꼭 살고싶은 사람

1명만 저에게 연락 주세요.

​

병원이 포기하거나 손놓고 있거나, 어차피 죽음 예견되는 사람.

​

​

#중국 #한반도 #대한민국 #시진핑 #왕이 #김정은 #문재인

#이낙연 #황교안 #전술 #전략 #병법 #미래통합당 #민주당

#총선여론조사 #코로나 #우한코로나 #흥망성쇠 #음양 #쑥

#마귀 #악마 #사탄 #예수그리스도 #하나님 #부처님 #전쟁사

#심마니 #한약재 #동의보감 #중국전통한의학 #의학비술

#법의학도실전배움 #핵폭탄 #공산화 #사회주의

​

2020.4.2.

국민 수행자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