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보수단체, 中정부에 20조 달러 손해배상 소송 “미국 시민 죽음 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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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바이러스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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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보수단체, 中정부에 20조 달러 손해배상 소송 “미국 시민 죽음 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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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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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3일 업데이트: 2020년 4월 3일공유

미국 기업과 변호사, 보수시민단체가 중국 당국을 대상으로 20조달러(2경4578조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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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미국매체 비즈니스투데이에 따르면 미국 자유수호단체인 프리덤 워치와 설립자 래리 클레이만변호사, 텍사스 지역기업 버즈포토(Buzz Photos)가 중국을 대상으로 천문학적 금액의 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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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소송의 대상자인 피고는 중국 정부와 중공군, 우한 바이러스연구소와 소장인 천웨이 장군, 스정리 박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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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들은 중공 바이러스(우한폐렴)에 대해 “중국 당국이 준비한 생물학적 무기”라며 천문학적 금액인 20조달러의 배상금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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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중국의 GDP보다 많은 금액이다. 2017년 기준 중국 GDP는 12조2400억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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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소장에서 원고들은 “죽음을 사주·지원하고, 테러리스트에게 물자를 제공했으며, 과실 혹은 방조, 의도적 공격으로 미국 시민들의 상해와 죽음을 초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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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중공 바이러스가 중국과학원 산하 “우한바이러스연구소에서 유출됐다”며 “이 바이러스는 중국이 대량살상을 일으키려 설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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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소장에서는 대량살상을 목적으로 한 생물학적 무기 사용을 금지한 ‘1925년 제네바의정서’ 등을 근거로 중국의 테러리즘을 일으키고 있다고 비난했다.

우한바이러스연구소 스정리(石正麗) 연구원이 ‘우한폐렴 바이러스’를 만들었다는 의혹을 다룬 NTD 보도 사진 | NTD

또한 중국 우한에 치명적인 바이러스를 다루는 생물안전 4등급 연구소가 있다는 여러 언론보도를 인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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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들은 중국 당국의 정보은폐 혐의로 제기했다. 국제사회에 바이러스에 대한 경고를 전하려던 중국 의사와 연구원들이 당국에 의해 침묵 당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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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 원고들은 사태 이후 우한바이러스연구소를 인수한 첸웨이 장군이 바이러스 감염을 피하고자 자신과 연구팀 6명에게 아직 임상시험을 거치지 않은 백신을 주사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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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소장에서는 중공 바이러스가 타국의 군대를 겨냥해 천천히 퍼지고 천천히 활동하도록 만들어졌다고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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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원고들은 법원에 배심원 재판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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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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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은 역사를 꺼꾸로 써가고 있고, 문재인은 중국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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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묘한 병법을 구사했지만,

시대가 변한걸 모르는 마오쩌뚱 골수 공산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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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의 머릿속도 마오쩌뚱 사상과 이념 광신도 숭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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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과거 구태로 바라보다 폐망에 사형 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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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도 제가 중국에 우한폐렴 피해 및 손해배상 소송.

촛불 중국 유학생 강제 투입 지시 내정간섭 및 주권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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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사법재판소에 재소 민.형사로 진행 합니다.

(공소시효 넉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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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보수단체의 손해배상 소송은 시작에 불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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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국들이 손해배상 소송 안할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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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뒤집어쓰기 좋아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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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과 이낙연 등의 이중스파이 등 고발 수사도 장난 아닙니다.

또한 북한 무기류 국내 송금 대행자 수사도 장난 아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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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우리나라 우한폐렴 피해 민.형사 소송은

살인죄 및 업무상 과실치사 및 가족까지 재산몰수 피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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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등등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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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4.3.

국민 수행자 정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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