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신저 "코로나19 팬데믹, 세계 질서 영원히 바꿔놓을 것" (논평)

2020. 4. 5. 09:26C.E.O 경영 자료



키신저 "코로나19 팬데믹, 세계 질서 영원히 바꿔놓을 것" (논평)

헨리 키신저가 속 마음을 연만큼만 저도 속을 꺼내놓습니다.

지구촌에서, 2년전부터 마이너스 2 성장 예언, 유일하게 적중시킨 사람이니,

아래글도 상당히 현실성이 높은 ‘글’ 입니다.

이제야 거물들이 나서기 시작하는군요.

저는 이미 3년전에 느낌이 있었는데, 이제야 느낌이 오시다니???

흥미롭습니다.

권력의 세력?! 권력의 서열?! 권력의 파워?!

중국, 북한, 대한민국이, 서열로 따지면 3위 4위가

정권을 잡았습니다.

무지막지한 파괴?! 예상 전망 했어야지요?!

3.4위가 정권 잡으려면, 역사에서는 다 쿠데타 말고 없었지요.

그것도 대국을 등에 업고 도움을 받아야 가능했지요.

물론, 3.4위의 쿠데타는 다 실패 가운데 참수몰수로 끝난 역사입니다.

이에, 코로나 팬더믹은 서막에 불과할수 있지요.

3년간 정식 전쟁 이었지요. 중입니다.

그러나, 중국의 병법 전문가들은, 전략과 전술면에서

한반도에 오히려 지배를 당한 역사입니다.

진짜 전쟁은 5월로부터 시작하여

6개월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입니다.

다행은???

트럼프와 행정부와 잘 통한다는 사실이지요.

너무 많이 천기누설 하는 것 같네요.

자유가 승리합니다.

이미, 승기는 자유편에 가까이 도달하도록 병법, 전략, 전술이 펼쳐졌습니다.

그럼 다음에...

참고 :

키신저는 1969~76년 안보문제 전문가로서 리처드 M. 닉슨과 제럴드 R. 포드 행정부에서 국무장관을 지내는 동안 미국의 외교정책 형성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 인물이다.

아이젠하워, 케네디, 존슨 행정부를 두루 거치면서 여러 기관에서 안보문제 고문으로 일했다.

1957년 <핵무기와 외교정책>을 출판하면서 미국 전략정책의 최고 권위자로 부상했다.

닉슨 대통령에 의해 국가안보담당 보좌관에 임명된 후, 중국, 소련, 베트남, 중동 등지에서 외교적 성공을 거두었다.

소련과는 긴장완화정책을 추진했고, 중국 공산당 정권과의 미국 최초의 공식 접촉을 이끌어내며 중국과의 관계를 개선시켰다.

또한 베트남 분쟁을 해결한 공로를 인정받아 1973년 노벨 평화상을 받았다.

1974년 닉슨 사임 후에도 계속 국무장관으로 일하면서 포드 대통령 밑에서 외교업무를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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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4.5.

국민 수행자 정외철

키신저 "코로나19 팬데믹, 세계 질서 영원히 바꿔놓을 것"

https://news.v.daum.net/v/20200405045301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