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국민을 위해 헌신 하겠습니다.

2020. 4. 13. 04:55C.E.O 경영 자료




<정직하게 국민을 섬기겠습니다.>

나라의 주인은 국민 입니다.

표를 주시는 것도 주권자인 국민입니다.

文 정권은 마치 자신들 손에 표가 있는 것처럼

180석을 호언장담 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오만합니다.

국민을 위한 정치가 아니라 대통령을 위한 정치를 하려듭니다.

오늘 박형준 위원장, 나경원 후보, 오세훈 후보, 유승민 대표를 비롯해

자유민주세력, 미래통합당의 드림팀이 청계광장으로 모였습니다.

저희들은 낮은 자세로 국민의 선택을 겸허하게 기다리겠습니다.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국민을 위해 헌신하겠습니다.

제가 사랑하는 대한민국이 또 다시 위기에 빠졌습니다.

국민들의 절망과 한숨은 날이 갈수록 깊어지고 있습니다.

저는 어려움에 처한 민생을 외면할 수 없었기에 정치를 시작했고 청년 황교안을 키워낸 종로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섰습니다.

새로운 정치를 시작하는 사람으로서 부족한 점도 많고

정치공학에도 밝지 않습니다. 그러나 정직합니다.

저와 미래통합당은 진실만을 말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약속은 지킵니다.

대한민국의 주인인 국민을 두려워할 줄 알고 섬길 줄 압니다.

이것이 민주당 정권과 미래통합당이 차이점입니다.

앞으로도 국민만 바라보고, 종로만 생각하며

뚜벅뚜벅, 늦더라도 정직하게 앞으로 나가겠습니다.

간곡히 호소 드립니다. 일할 기회를 주십시오.

국민을 섬기겠습니다.

화려한 말이 아닌 행동으로 하겠습니다.

더 낮은 자세로 국민께 다가가겠습니다.

문재인 정권의 ‘폭주’를 국민여러분의 한 표로 막아주십시오.

합리적 ‘견제’세력, 미래통합당을 선택해 주십시오.

#황교안 #종로여론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