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논평> 민주당은 친문만 제거하면 되고 자유 세력은 근소차 패배가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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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논평> 민주당은 친문만 제거하면 되고 자유 세력은 근소차 패배가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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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문은 대부분 기소되어 있고, 사법처리 대상이며, 문재인 역시 못벗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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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외곽 및 지원 세력 다 무너져 고립되었다.

그나마 2등분되어 과거 통합당처럼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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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정당은, 근소차로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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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이번 역시 스스로 내 주었다.

이게 ‘화’가 난다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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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로는, 국민 배신이다. 외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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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상납않할 사심적은 충신들을 필요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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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화 나라 만들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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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언론 다 상납않할 인물을 찾아서 집중 지원해 주어야 정상화 나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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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총선 총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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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친문만 남게 만들고 이등분 그림은 고도의 전략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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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민주당은 근소차로 이긴게 패배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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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4.16.

국민 수행자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