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저의 단어 사용에 관해 이해돕기 해명

2020. 4. 25. 20:16C.E.O 경영 자료



오늘은 저의 단어 사용에 관해 이해돕기 해명

전면에 나서고 싶지 않음과 1등을 안하고 싶다는 이야기 입니다.

저는 이걸 제 마음되로 조절 가능합니다.

3년전, jtbc 손석희에게 정중하게 하지 말아달라 요청 있은 후

정면을 못보고 머리들 숙이고 거절하자.

그날부터, SNS상에서 사용하는 단어가 달라졌고

이와 관련 국회에서까지 이걸 어떻게 할 것인가

이슈가 크게된적 있습니다.

저는 그날 이전까지(다 기록 증명)

제가 10번 이상 변신되는 과정이 있었는데

그건 참음, 즉 인내심 수양 이었습니다.

딱 그렇게 된 환경을 제가 스스로 조성해서 도전에 나섰지요.

이 세상 누구든지 질문에 최상의 답변을 해 드리겠습니다.

이 말에 실제 책임을 지기위해

말 그대로 죽었다 살았다 할 정도로 노력해야 했습니다.

어떻게 품격없는 말을 지구촌 앞에서 할수 있나요?!

그러나, 고사, 성어, 명인 등 그 어디에도

강도와 도적놈들에게 예의를 갖추라는 말 은 없습니다.

이렇게 우리나라는 멀쩡한 사람들이

거의 대부분 망가진 상태입니다.

문재인 이낙연 공동추진 결과와 민주당 때문 이지요.

간첩 대통령과 전 국무총리님!!!

제발 그만 좀 해주시면 안될까요???

이렇게 대응 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천벌은 누구나 알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20.4.25.

국민 수행자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