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온갖 노력에도 김정은을 못봤다면 데프콘 발령해야 정상적인 국가.

2020. 4. 30. 02:33C.E.O 경영 자료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

미국이 온갖 노력에도 김정은을 못봤다면 데프콘 발령해야 정상적인 국가.

기슴남침 이라면,

1차 5월 3일 일요일 새벽 동트는 시간.

2차 6월 25일 경

3차 여름 장마 중

4차 10월달 가을이다.

역사편에서, 한 국가의 내각이 쿠데타없이 사라지는 경우는,

전쟁을 위한 사전 대피뿐이다.

핵 전쟁인데, 그게 영향 안받을 장소로 피신이라고 보면 맞다.

그렇다면 지방 아닌, 서울 청와대가 타켓이 맞다.

역사에서, 문재인 이낙연 거짖 외교가 그냥 넘어간 사례는 거의 없다.

고구려 역사에서는 반드시 특공대를 동원해 선제공격으로 응징했다.

북한은 3년간 제재와 코로나 겹악재로 더 이상 버티기가 불가능

판단한 것으로 살펴진다.

이런 경우, 고구려는 반드시 적국을 침략하여 위기를 돌파했다.

다만, 제가 나서 트럼프, 정세균 총리에게 부탁하여

한미 전략자산 전개와 공중 감시자산 연일 출동이

전쟁 개시를 억누르고 있다고 가정해볼수 있다.

두 번째 가정은?!

여러가지 겹악재로 쿠데타 예방 차원 대피일수 있다.

세 번째 가정은?!

역시 코로나 집단 감염이다.

이런 경우 대규모 집단 감염이 되어야 하는데, 그런건 안보인다.

네 번째 가정은?!

원산 관광 특구 마무리 공사비가 모자라

인민들 재산 강탈 목적일수 있다.

이런 경우 쿠데타가 발생된다는 원리이다.

저는 원산 관광특구 공사가 폐망(쿠데타 등)을 부를수 있다고 예언한봐 있다.

핵가방 안전이 보장 안되는데, 작계가 펼쳐지지 않는다는건 있을수 없다.

다섯번째 가정은?!

김정은 뇌 이상이나, 폐 이상 수술인데 심각하더라도 내각이 사라질 이유가 없다.

여섯번째 가정은!?

사망인데, 역시 내각이 사라질 이유가 없다.

일곱 번째 가정은!?

사망으로 인한 후계자 지정 애로나, 김정은과 가족 친인척

내각 해외 도피인데, 그런 시간벌기 작전일수 있다.

맺음말

아무튼 저는 김정은 관련 두가지 장면을 보게 되었고

여러명이 함께 걸어가다가, 뇌 이상이 오는데, 점점 죽을것같은 뇌 이상이 오고, 앞뒤로 넘어질듯말듯 흔들렸다.

다음에 일반 병원 침대에 김정은 덩치로, 하얀 상의 상태로 누워 있었고,

표정은 변화없는 모습 정지된 상태였고, 눈 은 정면 한방향으로 주시되어 있었고,

시진핑이 급하게 1m 가까이 다가서자 그 상태로 눈 감았다.

참고로 저는 올해 1월1일에 핵폭탄 터지는 광경이 보여

국가 중대사라서, 자유정당 통합당 황교안 당대표에게 알렸다.

즉, 당선되고 압승해서 사전 예방 하자는 취지였고,

그렇게 방향으로 가고 있었다.

즉, 대선으로 당선돼야 해결이니, 시간이 없음으로 서로 인지했다.

역사는 거짓말을 못하니, 데프콘 발령 상황이 정말 맞다고 판단한다.

참고 : 본문은 결코 무리한 내용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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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4.30.

국민 수행자 정외철

트럼프 "김정은 어떻게 지내는지 잘 안다"더니…폼페이오 "그의 모습 못봐"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4/29/2020042904202.html?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utm_campaign=news